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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웃음!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생활만화『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뉴시즌. 1998년 월간 'PAPER'에 처음 연재되었던 이 만화는 2008년 봄부터 'NAVER'에서 함께 연재되고 있다. 2005년에 출간된 단행본에 이어 이번 뉴시즌에서도 삶의 유머를 녹여내면서, 웹툰이라는 형식에 맞춰 구성이나 그림 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 만화는 어디에나 존재할 것 같은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내가, 내 친구가, 내 가족이 한 번쯤은 겪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당황스러웠던 순간, 민망한 실수 등 차마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던 사건들이 '낄낄' 혹은 '푸핫' 하고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상황을 새롭게 해석하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든다. 그 바탕에는 과장되지 않은 솔직함이 깔려 있어 공감을 이끌어낸다. 동글동글한 그림들과 푸근한 글들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이번 책에는 'NAVER'에 연재된 웹툰 외에도 웹툰에서 못 다한 뒷이야기와 'NAVER'에 연재되지 않은 만화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