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2) |
| 8,1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5,300원 |
플라톤이 남긴 영원한 고전 가운데 한 편인 《라케스》는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와 ‘참된 용기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룬 책이다. ‘중무장 전투술’ 시범을 보고 나온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는 이것이 자녀에게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놓고 고민한다. 아테네의 명망 높은 정치인으로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으나 자식 교육에는 소홀하였던 부친들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지닌 그들은 자연스레 자식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소크라테스를 만나 그에게 조언을 구한다. 소크라테스는 교육이란 젊은이들의 영혼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따라서 ‘영혼의 보살핌’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야지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가 이 두 명의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그동안 잊고 지내 왔던 ‘참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