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죄와 벌, 몰락하는 자의 뒷모습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0권 초과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새책eBook알라딘 직접배송 중고이 광활한 우주점판매자 중고
    (13)
    12,600원출간알림 신청--3,50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이상의 사실들이 조금은 우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도스토옙스키에게로, 또 《죄와 벌》의 책장을 넘기도록 이끈다. 하지만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 19세기 중엽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는 딱히 공통점이 없는 시공간에 속한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여 『죄와 벌』과 재회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제안하는 키워드는 자유, 윤리, 구원의 세 가지다.

    19세기 러시아의 수도였던 페테르부르크 빈민가에서 벌어진 도끼 살인. 살인범은 라스콜리니코프, 즉 ‘로쟈’로도 불리운 대학생 청년. 로쟈는 고리대금업자 노파를 계획적으로 죽이고, 때마침 나타난 노파의 여동생을 우발적으로 살해한다. 로쟈는 노파의 돈을 노리고 죽인 것이 아니다. 그는 관 같은 하숙방, 거대한 수용소를 방불케 하는 페테르부르크의 뒷골목과 자신을 옥죄는 관계들로부터 떠나고 싶었다. 그러한 발작적 욕망은 로쟈를 진정한 자유로 이끌 것인가?

    로쟈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 “범죄라고? 이게 무슨 범죄라는 거지?”라며 격분하지만, 자신의 나약함이야말로 ‘죄’이기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한다며 유형살이를 각오하고 자수한다. 죄와 벌의 개념을 전복하는 로쟈의 비범한 사상에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윤리의 문제를 검토해볼 수 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