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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 좋은 고전' 시리즈의 7권. 연암 박지원이 북경과 열하를 돌아보고 쓴 견문록이다. 유학만을 숭상하고 실생활에서는 큰 발전이 없었던 조선 후기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를 개선하고자 했던 박지원의 사상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또한 연암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녹아들어 재미를 준다.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이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이끌고자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