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한국 경제가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20년’의 5년차라고 경고하면서, 일본은 20년 동안 불황을 견디고 혁신을 이뤄냈지만 한국은 그럴 경제적 체력이 없다고 분석하며, 경제 붕괴에 대비할 시간이 향후 5년도 남지 않았다고 조언한다.
그는 이 책에서 크게 세 가지 물음(①일본은 ‘잃어버린 20년’ 동안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나, ②장기침체 연착륙에 성공한 일본 경제의 전략은 무엇인가, ③한국은 일본에게서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을 통해 생존의 기로에 선 한국 기업과 개인에게 위기 탈출 전략과 새로운 경제 동력을 제시한다.
도쿄 특파원으로서 일본 현지 기업을 밀착 취재하여 도세이일렉트로닉빔이나 고마쓰스프링처럼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은 새로운 가치 창출에 어떻게 성공했으며, 경영 혁신의 전략을 무엇이었는지 풍부한 사례는 불황과 저성장에 신음하는 한국 기업과 개인이 스스로 변화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