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술관이 지루하지 않을 거야!
'마음이 자라는 미술 그림책' 시리즈, 『침대 밑 그림 여행』. 아이들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미술 그림책입니다.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볼 때마다 마냥 지루하게 여기는 아이들을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설명을 들어냄으로써, 아이들이 그림이 주는 아름다움 자체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이 미술 그림책은 개구쟁이 소년 '그림이'가 침대 밑에 들어가 그림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그림이'와 함께 마르크 샤갈, 페르난도 보테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빈센트 반 고흐, 오귀스트 로댕, 에드바르 뭉크, 앙리 마티스, 그리고 윤두서 등 화가의 그림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나타내는 기쁨, 슬픔, 공포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끕니다.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동감 있게 읽어나가게 됩니다. 특히 '그림이'라는 친숙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아울러 '그림이'가 침대 밑에 들어가면서 그림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설정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하면서 그림 여행에 푹 빠져들도록 이끕니다.
'그림이'는 개구쟁이 소년이에요. 오늘은 소방 놀이를 한대요. 흰 수건과 노란 바가지를 머리에 쓴 다음, 물을 가득 채운 장난감 물총을 손에 들었답니다. 그때 조그마한 장난감 소방차가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장난감 소방차는 '그림이'의 방 안으로 들어가더니 침대 밑으로 들어가버렸어요. '그림이'는 장난감 소방차를 따라 용감하게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갔어요. 그러자 그곳에는 꽃을 든 아줌마가 하늘을 나는 아저씨와 뽀뽀를 하고 있었는데……. 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