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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의 감옥 생활도 가두지 못한 자비와 용서의 마음
팔덴 갸초는 티베트 최장기수 정치범이었고, 고통받고 있는 티베트의 현실을 유엔에서 증언한 최초의 티베트인이다. 그는 열 살 때 출가하여 한창 수행에 정진해야 할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중국 정부에 체포되어 예순이 돼서야 풀려났다. 그는 31년 동안 끝없는 고문, 굶주림, 강제노역, 사상 교육을 겪어야 했지만 생에 대한 의지와 자유에 대한 희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티베트 관련서는 달라이 라마나 신비한 이상향, 혹은 명상과 깨달음에 관한 책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국내에 처음으로 티베트인의 목소리로 티베트의 아픔과 현실을 전하고 있다. 역사의 격랑에 휘말린 한 승려의 기구한 자서전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티베트 망명자들이 하나씩 전하던 티베트의 현실이 집대성된 역사적인 자료집을 겸하고 있다. 이 책은 달라이 라마의 권유로 탄생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