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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헤매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
신문기자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조선일보 이학준 기자의 에세이『천국의 국경을 넘다』. 이 책은 2007년 3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압록강과 두만강의 국경을 지키며 강물을 넘나드는 북한 동포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취재여행을 정리한 것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탈북자를 만나고, 함께 국경을 넘고, 밀항선을 타고, 외국대사관으로 쳐들어갔던 저자의 독하고도 무서웠던 여행의 기록은 탈북자들의 두려움과 분노, 외로움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인간 사파리 관광, 인신매매 브로커와의 만남 등 생명을 담보하지 않으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위험한 이야기를 당시의 취재수첩과 자료들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는 탈북자들의 욕망과 사랑, 이별, 그리움을 담은 동명의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최우수상 등 국내외 16개 언론상을 수상하고, 국내 최초로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극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