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집사 작가가 고양이를 모시며 깨달은 서른 가지 지혜를 모은 그림책!
생각하는 글, 고양이 철학자 그림, 깨달음의 글, 세 조각이 모여 귀여운 철학책 한 권!
고양이는 머리를 때리고 가슴을 울리는 철학자!
집사는 죽을 때까지 고양이를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
사람은 고양이를 돌보고, 고양이는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요!
이상하고 맛있는 그림책, 그림책향 시리즈 마흔아홉 번째 그림책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제목만 보아도 감이 딱 오시죠? 철학자 니체가 지은 철학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패러디한 고양이 철학 그림책이에요. 니체보다는 쉽고, 고양이를 귀여워하기보다는 어려운, 집사의 수행 그림책. 단순히 이론을 가르치는 철학책이 아닌, 생각하는 글(잠언)과 깨달음을 담은 이미지 그림책이죠.
올해로 11년째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아온 작가는 '집사의 일은 곧 수행하는 일'이라고 말해요. 그러니까 이 그림책은 고양이가 사람에게 주는 깨달음이 얼마나 큰지 말하고 싶은 책이에요. 한편으로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이 그저 호락호락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이야기하는 책이기도 하겠지요?
고양이는 머리를 때리고 가슴을 울리는 철학자예요!
보세요! 책 꼴부터 고양이답게 만들었어요. 어린이 손으로는 ‘한 손 더하기 손가락 하나’에 쏙 들어가고, 어른 손으로는 ‘한 손’에 꽉 안기는 책! 깜찍하고 앙증맞은 크기부터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그림책이에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백 번 천 번 보아도 가실 줄 모르는 고양이의 귀여움은 덤이고요, 보다 보면 저절로 깨닫는 지혜가 하루를 빛나게 해요.
생각하는 글 – 때론 뚜렷하게, 때론 알쏭달쏭하게 깨달음을 주는 고양이
이 그림책은 크게 세 조각으로 나뉘어요. 생각하는 글, 고양이 철학자 그림, 깨달음의 글.
먼저 생각하는 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을 서른 가지나 담았어요. 머리를 때리고 가슴을 울려요. 때론 뚜렷하게, 때론 알쏭달쏭하게 들리기도 해요.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해요. 하지만 귀여움은 끝내 사라지지 않아요. 본문 글을 살짝 엿볼까요? 무슨 뜻인지 맞혀 보세요. 이 글 옆 자리에 어떤 그림이 나올지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쉽게 떠올리기 어려울 거예요.
“온 우주가 방해해도,
……
고양이는 고양이다.”
고양이 철학자 그림 – 첫 장의 상상이 다음 장의 깨달음으로!
그다음은 고양이 철학자 그림.
책 안에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고양이로 가득해요. 이제까지 그 어떤 철학책이나 고양이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재치와 깨달음이 번뜩이는 그림들이에요. 파랑코 작가는 십 년 넘게 고양이와 함께 지냈어요. 하루 종일 고양이와 지내요. 그림도 고양이로 가득해요. 생각도 고양이처럼 해요. 그러니 고양이 그림이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림은 첫 장과 다음 장이 짝꿍이에요. 앞 그림을 보고 뒤에 나올 그림을 상상해 보세요.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상상을 돕는 뜻에서, 첫 장들만 미리보기로 보여드릴게요. 다음 장 그림들은 꼭 책을 펼쳐 보세요!
깨달음의 글 – 고달픔이 기쁨이고 귀여움이더라!
마지막은 깨달음의 글.
파랑코 작가도 처음에는 고양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함께 살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래 살면 살수록 고달픈 일이 많이 생겼어요. 하루 종일 고양이와 함께 지내야 하니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았죠. 왜 내가 이런 고생을 사서 하나 싶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곧 깨달음이었어요. 생각해 보세요. 고양이는 말도 못해요. 강아지처럼 기분을 잘 드러내지도 않아요. 그런 고양이를 잘 챙겨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 못하는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무척 예민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제멋대로 생각하지 않고 고양이 편에서 생각해야 해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고양이가 되는 기적이 일어나지요. 그게 바로 깨달음이에요. 파랑코 작가의 깨달음 한 조각 살짝 엿볼까요?
“고양이를 모시다 보면 고양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정말 모를 때가 많습니다.
집사는 죽을 때까지 고양이를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이 세 조각은 언뜻 보면 다른 이야기 같지만, 각각의 조각을 맞추면 마침내 알쏭달쏭하던 질문은 사라지고 곧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라요. 이 책이 주는 깨달음은 참 여러 가지예요.
사랑, 우정, 배려, 도전, 진실과 거짓, 자아, 자존감, 평정심, 통찰력, 그리고 끝내 귀여움까지.
사람은 고양이를 돌보고, 고양이는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요!
그림책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를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책일까요? 아마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 하나가 아닐까요.
‘함께 살기’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고 했어요. 옛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해치는 일을 못하게 법으로 정했어요. 고양이가 죽으면 애도 기간을 두고 죽음을 기리기도 했고요. 이렇듯 아주 오래전부터 작은 생명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은 고양이를 돌보고, 고양이는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요.
파랑코 작가가 처음 지은 그림책,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런 책이에요.
오늘 여러분도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커다란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랄게요.






1. 19,800원 펀딩
- <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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