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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00원, 33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6-06-12, 출간예정 2026-06-16)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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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처럼 쓴 사람은 없었다.
아니, 근접한 사람조차 없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이 기적 같은 마지막 유산뿐이다.”
— NPR

★뉴욕타임스 비평가 선정 ‘최고의 책’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 선정 ‘올해의 책’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작
★뉴욕타임스, 뉴스데이, NPR 등 미국 유수 매체 선정 ‘올해의 책’



『기차의 꿈』의 데니스 존슨이 죽기 전 완성한 기념비적 유작
『예수의 아들』 출간 후 25년 만에 펴낸 그의 마지막 소설집

어떤 작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음으로써 자기 죽음을 문학으로 완성한다. 글을 쓰는 30년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불린 데니스 존슨이 바로 그렇다. 그는 전미도서상을 비롯해 미국 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헤밍웨이 이후 가장 시적인 단편을 쓰는 작가’로 작가·평단·독자 모두에게 추앙받았으며, 첫 소설집 『예수의 아들』은 지금도 미국 전역의 글쓰기 워크숍에서 빼놓을 수 없는 텍스트로 회자된다. 2017년 간암 투병 중이었던 그는 병상에서도 소설을 썼고 죽기 직전 비로소 완성했다. 여기 이 책이 그 기적의 유산이다.

이 책 『바다 여인의 선물』은 1992년 전 세계 문단에 큰 충격을 안겼던 『예수의 아들』이 출간한 후 무려 25년 만에 발표된 그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소설집이다. 방황과 중독으로 점철된 젊은 날의 열병 같은 고통을 그렸던 작가는 그 끝에 이르러 인생의 황혼에서 마주한 기묘한 풍경들을 소설로 옮겼다. 『기차의 꿈』에서 한 인간이 팔십 년간 쌓은 고독을 140쪽 짧은 소설에 응축해 보였던 데니스 존슨. 그가 또다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방식으로 소설의 경지를 보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문학적 생애에 장엄한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나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무렵에는 어떨지 모른다. _203쪽(‘무덤 위의 승리’ 중에서)



삶의 의미를 잃고도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생의 형벌 혹은 은총에 관한 다섯 편의 이야기

다섯 편의 이야기는 일상이란 삶과 죽음이 뒤섞인 기묘한 시공간임을 보여준다. 주인공들은 모두 인생의 내리막길에 서 있다. 통화하고 있는 상대가 첫째 아내인지 둘째 아내인지도 모른 채 무감하게 사과하는 중년의 남자, 재활 시설에서 부모와 형제 그리고 교황과 사탄에게까지 차례로 편지를 쓰는 알코올중독 환자, 크리스마스이브에 환각제를 먹고서 살인자에게 저주받는 소년, 친구들의 죽음을 지켜보며 자기 죽음을 예감하는 노작가, 엘비스 살해 음모론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한 것도 모자라 직접 삽을 들고 무덤까지 파헤치는 천재 시인….

데니스 존슨은 작품 속 등장인물을 섣불리 동정하거나 위로하려 들지 않는다. 어쩌다 그 지경에 이르렀는지 설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그들이 처한 비루한 현실과 그들이 마주한 기이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린다. 그의 눈에 비친 이들은 완전한 구원에 이르지도, 그렇다고 절망에 완전히 침몰하지도 않은 채 각자의 삶을 묵묵히 살아간다. 그 기이한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기억의 혼선과 예고 없는 죽음의 징후들은 삶이 얼마나 통제 불가능한 신비로 가득 차 있는지 여과 없이 폭로하며, 우리 앞에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져 놓는다.

이제는 내가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일보다 지나간 기억이 더 많다. 기억은 퇴색한다. 계속 남는 과거는 많지 않다. 과거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잊어버려도 나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_58쪽(‘바다 아가씨의 후한 인심’ 중에서)



“생의 마지막에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미국 문학이 앓았던 가장 지독하고 아름다운 열병의 끝

이 책은 작가가 생의 마지막에 발견한 인생의 본질을 관통한다. 삶이란 대가 없이 주어지는 기이하고 관대한 선물이라는 것. 그에게 산다는 것은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기이한 여행을 그저 겪어내는 일이다. 그래서 필연적인 슬픔과 고통을 값싼 희망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붙잡으려고 애쓰는 모든 의미가 결국에는 흩어질 안개와 같다는 진실을 담담히 인정한다. 하지만 그 허무의 한복판에서도 뜻밖의 유머와 신비로운 순간들은 섬광처럼 번뜩인다. 그것들이 곧 삶이 우리에게 베푸는 ‘선물’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허무와 신비, 심지어 죽음조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초연함. 그것은 살면서 의미를 억지로 찾으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신비로운 찰나를 그저 목격하라는 주문처럼 읽힌다. 삶이 비록 허망할지라도 그 안에서 만나는 기이하고 생경한 순간들이야말로 우리가 간직해야 할 것인지 모른다. 한 작가는 이 책 속 단어 하나하나가 읽는 이의 얼굴을 정면으로 가격하면서 이렇게 소리치고 있다고 평했다. “이게 전부야. 이게 네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야.” 마치 그것만이 생의 마지막에 우리가 남길 수 있는 전부라는 듯이.

여러분도 나와 비슷한지 잘 모르겠다. 미스터리가 여러분을 향해 윙크하는 기묘한 순간, 예를 들어 목욕 가운과 술 달린 로퍼 차림으로 동네를 한참 벗어나 문 닫은 상점들 앞을 지나다가 맞닥뜨린 기묘한 순간 같은 것을 영혼 속에 고이 간직해 두는지. _25쪽(‘바다 아가씨의 후한 인심’ 중에서)



“피로 써라. 한 글자도 낭비할 수 없을 것처럼.”
죽음의 문턱에서 마침내 완수한 거장의 작별 인사

필립 로스, 돈 드릴로 등 당대 최고의 작가는 하나같이 데니스 존슨의 작품에 사랑을 고백하고 그것을 성전처럼 받들었다. 무엇이 그를 ‘작가들의 작가’로 만들었을까. 데니스 존슨이 강조한 글쓰기의 세 원칙에 답이 있다. 첫째, 알몸으로 써라. 입 밖으로는 절대 내뱉지 못할 말을 글로 옮기는 것처럼. 둘째, 피로 써라. 마치 잉크가 너무 귀해서 한 글자도 낭비할 수 없는 것처럼. 셋째, 망명자처럼 써라. 다시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사람처럼. 평생을 바쳐 지켰던 고집스러운 원칙들은 그의 밑거름이었으며, 이 소설은 그 위에서 피어난 최후의 경지인 셈이다.

데니스 존슨은 병상에서 완성한 원고를 다음의 짧은 메모와 함께 출판사로 보냈다. “그 무엇도 건드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따금 한 문장을 수년에 걸쳐 세공하듯 깎고 또 깎았다고 알려진 문학의 장인이 자기 언어에 부여한 마지막 확신이었다. 단어 하나하나에도 표면 장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던 데니스 존슨은 섣불리 건드리면 톡 하고 깨져버리는 정교한 언어의 긴장을 죽음의 문턱에서 마침내 완성한 것이었다. 그렇게 거장은 떠났고, 걸작이 남았다. 영원에 부칠 그의 작별 인사에 이제 우리가 화답할 차례인 것이다.



추천사

놀라운 힘과 세련미가 넘치는 문장.
필립 로스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에브리맨』 저자)
데니스 존슨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시대 가장 강렬한 작가다.
돈 드릴로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화이트 노이즈』 저자)

헤밍웨이 이후 가장 시적인 문장을 쓰는 소설가.
조지 손더스 (부커상 수상 작가,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저자)

그는 우리와 차원이 다른 수준에서 소설을 쓴 진정한 거장이다.
제이디 스미스 (그란타 선정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 『하얀 이빨』 저자)

내가 믿고 싶은 신은 데니스 존슨과 같은 목소리와 유머 감각을 지녔다.
조너선 프랜즌 (타임 선정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 『자유』 저자)

데니스 존슨이 그 특유의 문체로 정당한 찬사를 받을 때마다, 나는 늘 이렇게 생각한다. ‘그것뿐인가?’ 그는 기이하면서도 장엄한 교향곡을 자유자재로 연주해 낸다.
캐런 러셀 (그랜타 선정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 『악어와 레슬링하기』 저자)

그는 누구도 해내지 못한 방식으로 단편을 쓴다. 평범에 전율하게 만들고, 일상을 거대하게 비춘다. 이 책에는 독자의 얼굴을 정면으로 가격하며 이렇게 말하지 않는 단어가 단 하나도 없다. 자, 이게 전부야, 이게 네가 알아야 할 것이야.
데이지 존슨 (맨부커상 역대 최연소 후보)

이토록 잔혹하면서 자비롭게, 이토록 우습고도 우아하게 쓴 작가는 없었다. 데니스 존슨, 그는 정말 천재였다.
엘리자베스 매크래컨 (PEN 뉴잉글랜드상 수상자)

데니스 존슨은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다. 그의 사후 출간된 이 책이 바로 그 증거다.
존 패트릭 맥휴 (아일랜드 예술위원회 선정 ‘차세대 작가’)

죽음을 이토록 집요하게 다루면서도 또한 이토록 생생하게 느껴지는 책은 드물다.
콜린 배럿 (루니 아일랜드 문학상 수상 작가)

훌륭한 록 음악처럼, 데니스 존슨의 문장은 어떤 감정과 느낌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묘사한다. 독특한 미국식 어휘를 창조했다는 점에서 그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비견될 만하다.
제이미 피셔 (뉴욕타임스 매거진 연구원)

기적 같은 현상에 기대지 않으면서도, 더 깊고 정확한 진실을 쌓아 올린다. 그의 문학적 야심은 도스토옙스키만큼이나 넓고 왕성했다. 그는 시대를 초월한 작가다.
레이첼 쿠시너 (『마스 룸』 저자)

그처럼 쓴 사람은 없었다. 아니, 근접한 사람조차 없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이 기적 같은 마지막 유산뿐이다.
<NPR>

21세기 미국 작가가 발표한 소설 중 단연 최고다.
<뉴욕>

사후에 출간된 걸작. 이 책을 통해 존슨은 동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출간 즉시 고전이 된 작품. 극한으로 내몰린 인물들의 발버둥 치는 모습은 산다는 것, 그리고 희망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명확하게 그려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수의 아들』의 번쩍이는 열병 같은 꿈들보다 더 길고, 더 풍성하며, 더 폭넓고, 놀라울 만큼 똑같은 감정적 밀도를 지니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지난 25년간 미국 단편 소설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작가를 꼽으라면 단연 데니스 존슨이다. 따뜻한 마음과 인류애, 유머가 담긴 이 책을 읽고 소중히 간직하라. 거장이 남긴 마지막 선물이다.
<BOMB>

존슨은 환상과 슬픔,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하지만 그를 위대하고 영원한 작가로 만든 것은 바로 문장, 그 단단하고 시적인 문장들이다. 그 문장들은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다.
<보스턴 글로브>

데니스 존슨이 사후에 남긴 이 소설집은 무덤 너머에서 보내는 눈짓 같다. 존슨은 작가 지망생들에게 잉크가 피처럼 소중한 것이니 마치 피로 쓰는 것처럼 글을 쓰라고 말했다. 이 작별 인사 역시 그만큼 소중하다. 존슨의 작품 세계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생생하고 중요한 작품이다.
<타임>

책 속으로

이제는 내가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일보다 지나간 기억이 더 많다. 기억은 퇴색한다. 계속 남는 과거는 많지 않다. 과거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잊어버려도 나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_58쪽 (바다 아가씨의 후한 인심)

점점 우울해집니다. 우울해요. 안타부스가 나한테 안 맞는 모양입니다. 의사 선생은 처음 이틀이나 사흘 동안 기운이 빠지거나 졸릴 거라고 말했지만, 영혼의 바닥에 난뚜껑 문 아래로 쑥 떨어질 각오를 하라는 말을 안 해줬어요. 내 창문 밖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도 들리는데, 내가 가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옆에 있을 때는, 그러니까 진짜 사람들, 진짜로 존재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 사람들 옆에 있을 때는 나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나도 이야기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보입니다. 이 방에 들어와서 등 뒤로 문을 닫으면,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와 단둘이 됩니다.
_82~83쪽 (아이다호의 별빛)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전문 의료인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데”라고 말한 게 한두 번이 아니야.
내 묘비에 그 말을 새길 거야…
“나는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_109쪽 (아이다호의 별빛)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나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무렵에는 어떨지 모른다.
_203쪽 (무덤 위의 승리)

지은이: 데니스 존슨 (Denis Johnson)

평범한 삶에 자리한 고통과 구원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소설가이자 미국 내 유명 문학상마다 이름을 올린 세기적인 천재 작가.
1949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따라 일본 도쿄, 필리핀 마닐라,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자랐다. 20대 시절 술과 마약의 유혹에 빠져 방황했다. 이때의 경험은 훗날 그가 사회 가장자리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절망과 소망을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그려내는 문학적 밑거름이 되었다.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레이먼드 카버의 수업을 들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문체와 세계관을 구축했다. 1969년 첫 시집 『The Man Among Seals』, 1983년 첫 소설 『Angels』를 발표했다. 1992년 연작소설 『예수의 아들』을 펴내며 미국 문학의 주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2007년 장편소설 『Tree of Smoke』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퓰리처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1년 출간한 『기차의 꿈』 역시 퓰리처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기차의 꿈』은 2025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고,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각색상·촬영상·주제가상 네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데니스 존슨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소설·시·희곡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성취를 남겼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데니스 존슨은 ‘작가들의 작가’로 통하며, 그가 남긴 작품들은 작가와 평단과 독자 모두의 찬사를 받는다. 데니스 존슨이 세상을 떠나고 두 달 뒤, 미국 의회도서관은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으로 통하는 ‘미국 소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인을 수상자로 선정한 건 사상 처음이었다. 2018년, 그가 병상에서 원고를 완성한 마지막 소설집 『바다 여인의 선물』이 사후 출간되었다.


옮긴이: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데니스 존슨의 『기차의 꿈』, 에이모 토울스의 『테이블 포 투』, 프랭크 허버트의 『듄』,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등이 있다.


도서 정보



도서명: <바다 여인의 선물>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미국문학

펴낸곳: 다산책방
판형: 127*188mm / 284쪽
정가: 18,000원
출간일: 2026년 6월 17일 (예상)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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