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 대한민국 대표 SFF 작가의 창작 노하우를 담은 SF·판타지 월드빌딩 가이드
대한민국 대표 SFF 작가 김성일의 창작 노하우를 담은 SF·판타지 월드빌딩 가이드 『스토리 월드빌딩』. 2026년 미국 SF·판타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상인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설정’에서 ‘서사’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SF·판타지는 세계에서 시작되지만, 많은 창작은 그 세계에서 멈춘다. 세계는 완성됐는데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는 순간, 이 책은 묻는다. “그 세계는, 이야기를 움직이고 있는가.”
― 세계는 설정으로 시작되어 서사로 완성된다! 세계를 만드는 단계별 로드맵
이 질문에 답하듯, 『스토리 월드빌딩』은 단순한 설정 가이드를 넘어 세계와 이야기를 동시에 설계하는 실전 매뉴얼을 제시한다. 단계별 로드맵과 연습 문제를 통해 설정을 서사로 전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만들며, ‘무엇을 더 만들까’가 아니라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까’를 묻게 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미 첫 장면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세계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끝없이 고민하고 수정하라!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월드빌딩을 완성해야 할 설정이 아니라 계속 작동해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설정에 머무르는 순간 이야기는 멈추지만, 서사를 움직이는 세계는 끊임없이 확장된다. 돌킨의 이야기처럼 세계처럼, 진짜 세계는 끝까지 살아 움직인다. 세계만 만들다 멈춘 사람이라면, 이제 이야기를 시작할 차례다.


“월드빌딩이란 의무를 짊어진 SFF 작가들은 이미 엄청난 성취를 거둔 선배들과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이 불공평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상세한 길을 알려줄 사람으로 김성일만 한 안내자를 찾기는 힘들다.”
- 소설가 듀나
“이 분야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실용적인 책은 처음이다. 단숨에 읽었다. 세계관 설정에 매몰되어 글을 못 쓴 작가에게 권하는 필독서. 뛰어난 통찰력과 실용적인 연습문제로 세계관 구축과 창작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준다.”
- 강동혁(『해리포터』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번역가)
세계는 설정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서사가 벌어져야만 세계는 생명을 얻고 의미를 얻습니다. 더 나아가 말하면, 서사는 마치 심장의 고동, 신경을 타고 흐르는 감각, 혈관을 따르는 피의 흐름과 같이 살아 있는 세계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 「이 책의 핵심 전제」 중에서
이미지는 다른 작품을 보고 떠올렸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구체적인 설정 요소는 어떻게 가져다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 작품의 독창적인 부분을 가져다 그대로 쓰는 것은 표절이며, 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남의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더라도, 실제로 구현했을 때 완전히 변형해서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그저 영향을 받았을 뿐 표절이라 할 수 없습니다.
- 「아이디어라 불리는 것들」 중에서
세계는 서사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계는 서사가 지켜야 할 철칙이 아닙니다. 작품이 세상 빛을 볼 때까지는 세계를 얼마든지 바꿔도 됩니다. 세계는 서사의 일부이고, 서사에 의해 펼쳐지며, 서사를 위해 존재합니다. 설정 문서에 적어둔 내용이 있다고 해서 서사를 거기 맞출 의무는 없습니다.
- 「집필 도중의 월드빌딩: 설정」 중에서

1. 15,120원 펀딩
- <스토리 월드빌딩> 도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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