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피터 H. 레이놀즈의 마음을 꼭 안아 주는 그림책
“장래 희망이 숙제처럼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아마존 ‘선생님이 뽑은 최고의 책’ 작가인 피터 H. 레이놀즈의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응원을 담은 그림책 『꿈에게 가고 있어』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꿈을 향해 나답게 나아가는 일의 근사함을 줄곧 말해 온 피터 H. 레이놀즈는 이번 신간에서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의 마음을 꼭 안아 줍니다.
“꿈이 뭐야?”라는 질문이 설레는 아이도 있지만, 그 질문 앞에만 서면 자기도 모르게 작아지는 아이도 있습니다. 너도나도 손을 들고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을 말하는 순간에도 꿈을 찾지 못한 아이는 혼자 눈을 내리깔고 바닥만 보고 있습니다. 『꿈에게 가고 있어』의 찰리처럼요.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반 아이들은 저마다 야심 차게 손을 들고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찰리는 꼼짝 않고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저마다 제 방향을 향해 꼼지락거리는 발가락을 발견하고는 당장 무엇이 되고 싶은지 말할 수 없어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꿈? 꼭 오늘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아
한 걸음씩, 나다운 곳으로!
피터 H. 레이놀즈는 꿈 앞에 주저하다가 빛나는 깨달음을 발견한 찰리의 내면을 어두운 푸른빛과 환한 주황빛의 색채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크게 꿈꿔 봐’ 주간, 혼자 손을 들지 못한 채 막막함 속에 잠겨 있던 찰리 주변에는 차갑고 어두운 푸른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반면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는 따스한 주홍빛이 찰리 주변을 환하게 감싸기 시작합니다. 색채와 함께 찰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요히 변화한 찰리처럼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스하고 환한 빛이 스며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언제나 아이들을 향해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온 피터 H. 레이놀즈는 인생에서 커다란 질문에 맞닥뜨렸을 때 답을 알지 못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꼼지락거리는 발가락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다운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요.
『꿈에게 가고 있어』는 꿈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던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먹먹한 마음을 품은 적 있는 모두를 위한 다정하고 단단한 그림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꿈이 있나요?
장래 희망을 묻는 거냐고요? 네, 커서 무엇이 될 건지 미리 떠올려 보는 것도 꿈을 꾸는 것이 맞아요. 경찰이나 과학자,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그래머처럼요. 그것 말고도 꿈이란 건 많지요. 세상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해 보겠다거나 바다에 생겨 버린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깡그리 없앤다거나 하는 꿈도 되어요. 아니면, 어제보다 오늘 줄넘기를 하나 더 넘어 보겠다거나 더 친절한 사람이 되어 보겠다는 꿈도 되죠.
저에게도 커다란 꿈이 있어요.
그림책 번역가가 되기 전에도 오래전부터 영어 공부를 좋아하던 저는 자연스레 다른 외국어 공부도 하기 시작했어요. 한국어, 영어에 이어 스페인어와 일본어까지요. 외국어 공부가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재미있었거든요. 그러다 남몰래 저만의 ‘커다란’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4개 국어에 능통한 할머니 되기’였어요. 언어를 통해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어서였어요. 그러다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왜 할머니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지금 당장 4개 국어에 능통한 사람이 될래!” 그 후로 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외국어 공부를 한답니다. 요즘은 포르투갈어에 푹 빠져 있어요.
‘나중에 언젠가 시작할 거야.’라는 막연한 다짐은 지금 바로 실천하는 민첩함으로 모습을 바꾸었어요. 매일 5분, 10분씩. 작은 발걸음이 긴 여행길의 시작이라고 믿어요.
“될 리가 없잖아!” 하고 비웃는 사람이 있으면 보란 듯이 씩 커다란 미소를 보여 주세요.
“자세히 듣고 싶어!”라며 귀를 쫑긋 세우는 사람에겐 기꺼이 털어놓아 주세요.
여러분의 꿈은 너무도 커서 무엇에도 가려지지 않으니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 커다란 꿈의 씨앗이 싹 틀 거예요.
- 김여진(초등 교사, 그림책 번역가,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커서 뭐가 되고 싶나요?” 레이나 선생님은 ‘크게 꿈꿔 봐’ 주간의 일환으로 찰리와 반 친구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질문을 던집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요!” “유명한 배우가 될 거예요!” “엔지니어가 될 거예요!”
학생들은 신나게 목표를 쏟아 내며 레이나 선생님이 나눠 준 날개에 자신의 꿈을 적습니다. 하지만 찰리는 친구들처럼 열정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찰리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레이놀즈는 색채, 어조, 원근법을 사용하여 찰리의 당황스러움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특히 찰리의 동그란 안경에 비친 로켓과 어지러움에 휩싸인 찰리의 얼굴 묘사는 이 그림책의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집으로 걸어가던 찰리는 불안에 휩싸여 꼼짝 못 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게 됩니다. 그러고는 결의에 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날개를 달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레이놀즈는 모든 답을 알지 못해도 괜찮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그의 경쾌하고 영감을 주는 그림들은 따뜻한 오렌지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꿈을 크게 가지세요 주간’과 같은 수업을 진행하는 교실에서 비슷한 활동이나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찰리는 구릿빛 피부를 가졌지만, 그의 반은 다양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장과 끈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 《커커스 리뷰》
레이놀즈는 진심이 담긴 그림으로 다음에 무엇이 올지 정확히 아는 것보다 의식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학교에서 ‘크게 꿈꿔 봐’ 주간에 진행된 수업에서 찰리는 “날개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다줄까요?”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고심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야심차게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자 찰리는 주저하고 절망에 빠져 집으로 걸어가던 중 발을 보고 깨달음을 얻습니다. (“열 발가락, 모두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다음 날 수업 시간에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용기를 얻은 찰리는 “커서 무엇이 되고픈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이 되고픈지는 알아요.”라고 말합니다. 찰리를 따라 친구들도 직업이 아닌 각자 원하는 성격에 기반한 꿈을 이야기하며, 찰리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자유로운 굵은 선으로 표현된 찰리와 친구들은 다양한 능력과 피부색을 지니고 있으며, 은은한 음영의 흰색 배경은 밝은 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찰리의 자신감이 싹트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1) 15,300원 펀딩
- <꿈에게 가고 있어> 도서 1부
- 후원자명 기명 엽서 삽지 후 OPP포장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17,800원 펀딩
- <꿈에게 가고 있어> 도서 1부
- 후원자명 기재 엽서 삽지 후 OPP포장
- 스트랩 보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꿈에게 가고 있어> 스트랩 보틀
용량: 300ml
크기: 가로 65* 높이 145mm


<꿈에게 가고 있어> 스트랩 보틀
용량: 300ml
크기: 가로 65* 높이 145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