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급류》 정대건 작가가 강력 추천한 '작가를 위한 단기 집중 심리학 수업'
400여 개 심리, 행동 디테일 조각들을 조합하면 한 명의 살아 있는 캐릭터가 탄생한다!
아마존 작법 분야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스티븐 킹과 나탈리 골드버그의 저서와 함께 최고의 작법서’로 꼽히는 《캐릭터 심리 사전》이 드디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은 심리학 박사 린다 N. 에델스타인의 실증 연구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을 정밀하게 분석해 작가들이 입체적인 캐릭터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순수한 아이부터 사이코패스 범죄자에 이르기까지 400여 개의 심리·행동 유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작가는 유형을 이리저리 조합해 보다 더 다층적인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체 조건, 직업, 가족 관계 같은 외부 환경이 캐릭터의 심리 기제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 치밀하게 추적한다.
문제적 캐릭터, 상처 입은 인물, 범죄자, 정신질환이나 장애를 지닌 인물까지, 또 신생아부터 청소년기·성인·노년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성격과 행동 특징이 이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
이제 작가는 여러 심리학 서적과 작법서를 찾아볼 필요가 없다. 캐릭터 구축이 목표라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핵심 심리 지도와 행동 패턴을 한데 모아, 서사적 개연성을 갖춘 살아 있는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창작자가 이런 책을 바라왔을 것이다. 《캐릭터 심리 사전》은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실전에서 즉시 활용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나부터도 지금 퇴고 중인 소설의 캐릭터에 관해 이 책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 사람은 알수록 정말로 복잡하고, 그렇기에 사람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는 끊임없이 재미있다. 이야기는 휘발되어도 캐릭터는 남는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목표로 할 때마다 펼쳐볼 책이 생겨 든든하다. 작법서 마니아로서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작법서를 여러 권 편집해 왔지만, 이 책만큼 캐릭터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느낀 책은 처음이다. 탄탄한 플롯과 흥미로운 배경 등 좋은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캐릭터'가 아닐까. 마냥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입체적인 내면이 현실의 우리를 닮아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고, 애착이 생기는 인물말이다. 《캐릭터 심리 사전》은 작가가 그런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도울 것이라 믿는다.
작가는 인간 심리에 숨은 수수께끼를 해명하며, 궁극적으로 삶의 어두운 면에 빛을 비추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어쩌면 작가는 심리학자보다 더 심리학자처럼 살아야 하는 직업일지도 모른다. (서문)
사람마다 그 나름의 개인적이고 고유한 문제를 품고 있을 수 있다.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품고 있는 사람도 있고 분노조절 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런 문제는 한차례 해결된 적이 있다 해도 사라지지 않고 되풀이하여 나타나며 그 사람이 평생에 걸쳐 계속 해결하며 살아가야 하는 과제이다. (서문)
정상적인 행동과 비정상적인 행동(장애)을 뚜렷하게 구분하는 선은 없으며, 그 경계는 모호하다. 우리는 모두 정상에서 극단에 이르는 연속체 위의 어딘가에 존재한다. 이 책은 캐릭터의 심리를 구성하고 이해하는 법, 캐릭터를 이루는여러 성격 특징을 파악하고 조합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러 성격 특징이 각기 다르게 조합되며 존재의 고유성이 탄생하게 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섬세하게 캐릭터의 특징을 직조해, 내면의 일관성을 지닌 캐릭터를 창작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완벽주의자 유형 중에는 그런 성격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키워지는 사람도 있다. 어린 시절 뛰어난 성적이나 성과를 내야만, 혹은 매력적인 외모를 유지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완벽주의자 유형으로 자라기 쉽다. 어른이 되면 완벽주의자 유형은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이 유형은 활기가 넘치고, 야심이 크고, 재능도 있기 때문에 남들 눈에는 매력이 넘치는 사람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인은 실패할 때마다 낙담하고 절망에 빠져 분노에 휩싸이기 일쑤이다. (2장 성인의 성격 유형 중 '완벽주의자')
눈에 띄게 몸이 성숙되어간다. 여장아이가 남자아이보다 훨씬 발달이 빠르다. 외모에 대해 무척 신경을 쓴다. 옷을 "제대로 차려입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3장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격 유형 중 '12세의 신체적 속성')
함묵증 어린이는 특정 장소에서 입을 다무는 행동을 제외하고는 다른 면에서는 지극히 정상처럼 보인다. 그저 수줍은 성격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함묵증 아이들은 그저 입을 다물고 있을 뿐, 아주 대담하며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 함묵증은 몇 주에서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4장 심리 장애 중 '함묵증을 보이는 아이의 특징')
스토커는 어린 시절 애착 관계가 불안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어른이 된 후에는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끈질긴 노력이 스토킹 행위로 변질되어버린다. 스토커는 처음에는 자신이 스토킹하는 대상과 물리적으로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나중에 자신의 마음이 거절당하고 난 뒤에는 스토커는 자신이 애정을 쏟는 대상을 상처 입히고, 지배하고, 해치고, 망가뜨려서 앙갚음을 하고 싶어 한다. (5장 범죄자의 유형 중 '스토커')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성 활동에 할애한다. 성적인 흥분만을 추구하다 보니 다른 책임을 등한시할 수 있다. 죄책감에 시달린다. 외로움을 느낀다. 분노에 차 있다. (6장 성과 관련된 심리 문제 중 '성 중독자의 특징')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부모는 부모가 된다는 일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품고 있었다. 양육 방식에 일관성이 없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울면서 떼를 쓰거나 부모에게 매달리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7장 사랑과 결혼 등 인간관계의 여러 유형 중 '애착 관계의 유형-집착형 애착')
초기의 반응: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신체적인 고통을 느낀다./ 질서가 무너지는 단계: 분노, 슬픔, 좌절, 절망 같은 강렬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무언가에 집중할 수가 없다./ 자녀를 붙잡고 있는 단계 혹은 놓아주는 단계: 자녀가 세상을 떠나고 없는 현실을 실감한다. / 질서를 재건하는 단계: 상실을 인생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떠난 이를 추도한다. (9장 인생의 변곡점 중 자녀의 죽음을 겪은 부모가 보이는 반응의 단계)
회사에 충성한다, 권위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회사의 행동 규범에 순응한다.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2장 직업의 특성 중 신입 회사원)

1) 25,200원 펀딩
- <캐릭터 심리 사전> 도서 1부
- 후원자 기명 엽서 삽지 후 랩핑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26,200원 펀딩
- <캐릭터 심리 사전> 도서 1부
- 캐릭터 가이드 400 포스터 1매 (한정 수량)
- 후원자 기명 엽서 삽지 후 랩핑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캐릭터 가이드 400 포스터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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