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야옹 과몰입러의 하루.zip
세상이 온통 고양이로 보이기 시작했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면 생기는 일? 세상이 ‘야옹 모드’로 바뀐다! 고양이와 다정히 인사를 나누고 아이가 집을 나섰다.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이 손에 든 노란 장바구니가 고양이 얼굴로 보이고, 울타리 아래 풀잎이 고양이 눈이 되고, 친구가 건넨 젤리마저 고양이 발바닥처럼 느껴진다.
『하루 종일 네 생각』은 집에 있는 고양이를 떠올리며 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이야기다.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고양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꾹꾹이 하는 고양이처럼 꾹꾹 눌러 담은 그림책이다.
사랑이 머무르자, 세상이 야옹이 됐다
※ 경고: 책을 읽는 순간 세상이 고양이로 보일 수 있음
누군가를 깊이 사랑해 본 적이 있다면 알 것이다. 그 존재는 단지 마음속에 머무르지 않는다. 길을 걷다 마주친 사소한 장면들 속에서, 뜻밖의 색과 모양으로 자꾸만 모습을 드러낸다. 『하루 종일 네 생각』은 바로 그 마음에서 출발한다. 아이의 눈에는 세상이 온통 고양이다. 고양이 필터를 낀 것처럼, 모든 장면이 고양이로 보인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착각일까? 아니, 사랑이 만든 시선이다.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세상도 그만큼 닮아 보인다. 『하루 종일 네 생각』은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귀여운 순간을 포착한 그림책이다.
작품은 사랑의 본질을 다정하게 풀어낸다. 아이는 고양이를 떠올리며 세상을 바라보고, 그 결과 일상의 사물들은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그냥 지나쳤을 물건들이 특별해지고, 별 의미 없던 장면들도 마음에 머물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사랑으로 인한 변화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그저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나만 고양이 없어!”도 괜찮아
『하루 종일 네 생각』이 있으니까!
사랑하는 마음을 애틋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절대 무겁지 않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고양이로 보이는 순간들은 경쾌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그림책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이 궁금해진다. 이번엔 또 뭐가 고양이처럼 보일까? 웃으면서 읽다가 문득 깨닫는다. ‘아, 이게 사랑이구나!’
유머와 애정, 상상과 현실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는 작품을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든다. 빠르게 보고 넘기는 콘텐츠의 시대 속에서, 한 존재를 오래도록 생각하는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눈을 통해 비추는 세계는 사랑이 스며든 웅숭깊은 세계이다.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200% 공감하며 볼 테지만, 고양이가 없어도 괜찮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눈에도 ‘야옹 필터’가 장착될 테니까!
2026년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후보
박아림 작가가 빚어낸 사랑스러운 그림과 감동적인 서사의 완벽한 조화
박아림 작가는 올해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후보로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맑은 구아슈화 특유의 선명하고 따뜻한 색감은 작가의 섬세한 시선과 따스한 감정선을 한층 깊이 확장한다.
전작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에서 엄마의 다정한 사랑을 받던 아이는 이제 커서 고양이를 향해 사랑을 건넨다. 엄마로부터 받은 사랑은 아이 안에 차곡차곡 쌓이고, 그 사랑은 다시 다른 존재를 향한 애정으로 흘러간다. 두 작품은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사랑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다시 옆으로 퍼져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하나의 서사로 읽힌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의 세상을 바꿔 놓은 존재는 누구였는지. 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사랑이 머무는 동안 세상은 조금 더 다정해진다고 말이다.



고양이 생각 중독자, 여기도 추가요!!
이 책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펼쳐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이 책의 첫 번째 독자이자, 편집자이자, 집사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제가 꼭 만들고 싶어서 더미 전시 때 박아림 작가님께 뇌물(직접 만든 고양이 키링)을 바쳤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책이 나올 때가 되었네요. 집에서 저를 기다리는 고양이 모냥이를 생각하며(모냥이 생각은 다를 수도 있지만,)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꼭 고양이 집사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생각하면 괜스레 미소가 나고 보고 싶고 애틋한 마음이 들었던 경험이 있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할 나위 없이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사랑이 샘솟는 『하루 종일 네 생각』을 절대 놓치지 말라옹~
-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던 편집자, 금혜린
사람 눈에는 사랑하는 사람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도 들에 핀 꽃도 온통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말처럼 그림책 『하루 종일 네 생각』은 사랑으로 경험하는 행복한 착시 현상을 보여 줍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사랑의 경험을 통해 공감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박아림 작가가 책에서 보여 준 '온통 사랑'으로 보이는 행복한 착시 현상을 믿는 것처럼.
- 고복만 씨의 집사이자 그림책 작가, 고정순
'표지판은 마치 너에게 가는 길을 알려 주는 것만 같고,
학교 뒷산은 너의 코처럼 보여.'
'큭, 너처럼 물건을 툭 떨어뜨리네.
네가 좋아하는 상자 문제라면 어려울 게 없지!' _ <하루 종일 네 생각>

1. 13,500원 펀딩
- <하루 종일 네 생각> 도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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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네 생각> 미공개 원화 일러스트 패브릭 포스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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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네 생각> 미공개 원화 일러스트 패브릭 포스터 (한정판)
420*300mm , 린넨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네 생각> 미공개 원화 일러스트 패브릭 포스터 (한정판)
420*300mm , 린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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