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1926년,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출간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책은 이후 한 세기 동안 가장 널리 읽힌 철학 교양서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철학을 연대기나 개념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의 이야기로 풀어낸 《윌 듀런트의 철학이야기》다.
이 책에서 철학은 더 이상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와 칸트, 니체와 러셀에 이르기까지 각 철학자의 삶과 갈등, 선택과 결단 속에서 사유가 어떻게 태어나고 깊어지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철학은 멀리 있는 개념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시작된 질문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듀런트는 철학을 쉽게 만들려 하지 않았다. 대신 철학이 본래 삶과 죽음, 사회와 도덕, 선택과 책임을 둘러싼 가장 치열한 물음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되살려냈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을 한 권으로 정리해 주는 책이 아니라, 철학을 다시 읽게 만드는 책으로 오래 사랑받아 왔다.
출간 1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윌 듀런트의 철학이야기》는 정식 계약을 통해 새롭게 정비한 기념판이다. 정영목 번역으로 원전의 흐름과 문장의 밀도를 살려, 한 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이 고전을 오늘의 독자에게 가장 충실한 모습으로 다시 선보인다.
철학은 언제나 인간의 삶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그 시작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준다.

《윌 듀런트의 철학이야기》에는 듀런트 자신이 젊은 시절 정신적으로 방황하며 여러 사상을 탐색하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을 노동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 있다. 어쩌면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듀런트의 정열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치 그의 강의실에 들어가 앉아 있는 느낌이 든다. 듀런트는 신앙이 무너지는 고통을 겪었던 시절, 어머니와도 의절하는 아픔을 겪었던 시절, 토마스 아퀴나스와 카를 마르크스를 결합해 보겠다는 꿈을 꾸던 시절, 그 피 끓는 젊은 시절에 자신이 읽고 생각하고 소화하고 씨름하고 적용했던 철학과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는 한 젊은이가 지금 이곳의 문제와 씨름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을 내리는 근거, 세상과 관련된 모든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근거로서 철학이 뜨겁게 살아나는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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