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2019, 2023~202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2016년, 2020년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호아킨 캄프 그림책
테레사의 동생 토마스는 조금 특별합니다. 어느 날, 테레사는 동생이 ‘호랑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몸, 힘찬 움직임, 예측할 수 없는 행동까지.
어른들은 그런 토마스의 모습을 당황스럽게 바라보지만, 테레사에게는 그저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동생의 모습일 뿐입니다.
테레사는 호랑이 동생과 함께 놀고, 지켜보고, 걱정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동생을 돌봅니다.


어느 날 오후, 내 동생이 호랑이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과학 시간에 재능을 뽐내고 골키퍼로 활약하는 호랑이 동생과 사는 건 꽤 즐거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이 장난꾸러기 호랑이가 갑자기 감쪽같이 사라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그저 0000 전까지만 돌아와라 동생아!”
이 작품에는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과 남매 사이의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유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기는 동안 글과 그림 사이에서 튀어 오르는 경쾌한 에너지를 포착하는 즐거움이 컸어요. 호아킨 캠흐의 선명하고 강렬한 그림은 그 특유의 생동감과 재치로 여러분을 이야기 속으로 힘 있게 끌어당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등 뒤에서 ‘어흥’ 소리가 들릴 차례예요. 자, 유쾌한 모험을 시작할 준비 되었나요?
이현아(교사,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테레사의 동생 토마스는 정말 호랑이가 되어 버립니다. 토마스는 호랑이로 변했지만 여전히 학교에 가야 했고, 그 모습을 테레사는 계속 지켜봅니다. 호랑이 토마스는 운동장에서는 끝내주는 골키퍼였지만 수학 시간이 되면 사납게 으르렁거렸죠. 호랑이가 된 토마스를 이웃들은 반기지 않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서운 존재처럼 토마스를 대했죠. 하지만 테레사는 여전히 호랑이 토마스를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호랑이지만 여전히 테레사의 동생이니까요.
《내 동생은 호랑이》는 동생을 향한 누나의 따뜻한 시선을 유쾌한 상상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테레사는 동생을 이상하거나 고쳐야 할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동생을 호랑이라는 사랑스러운 상상 속 존재로 바라보며, 동생이 어떤 모습이든 함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낍니다. 이야기 속에서 호랑이 토마스는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거칠지만, 테레사에게는 언제나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테레사의 상상입니다. 테레사는 동생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동생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호랑이로 변한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는 놀랍고 유쾌하며 때로는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테레사에게는 동생을 향한 애정의 표현이 됩니다. 이 이야기는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이 꼭 설명이나 설득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상상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1) 15,300원 펀딩
- <내 동생은 호랑이> 도서 1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16,300원 펀딩
- <내 동생은 호랑이> 도서 1부
- 컬러링북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 이 북펀드는 후원자명 인쇄 없이 진행됩니다.
<내 동생은 호랑이> 컬러링북
148*210mm / 16쪽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동생은 호랑이> 컬러링북
148*210mm / 16쪽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