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전체 북펀드
304,300원, 20권 펀딩 / 목표 금액 5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6-03-08, 출간예정 2026-03-10)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 스토리
  • 구성
  • 알라딘굿즈
  • 유의사항
  • 응원댓글

책소개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싫어!” “몰라!” “안 놀 거야!” “어쩌라구우!”...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는 아이들은 종종 그 몸과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에너지와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하는 능력이, 자라는 속도와 겪어 내는 경험의 폭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까닭이겠지요.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토라져 홀로 어디론가 달려가는 아이, 마음에 파도가 일어난 모양이지만 무엇이 파도를 치게 했는지, 그래서 어찌해야 하는지 아이는 알지 못합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를 달래지도, 다그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이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줄 뿐이지요. 그리하여 아이가 이른 곳은 진짜 파도가 치는 바닷가. 아이는 하얀 모래밭에 미운 감정을 쏟아내고, 그러다가 몰아친 파도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아이는 비로소 후련한 듯 깔깔 웃어요.
이어지는 회복과 평정의 풍경들은 이 그림책이 아이에게 보내는 칭찬과 격려인 듯 싶습니다. ‘그래. 잘했어. 앞으로도 잘 해낼 거야.’

여전히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어른이라고 자기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는 일이 쉽기만 할까요? 더 복잡해진 관계들과 팍팍해진 상황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지켜 나가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 겁니다. 종종 사소한 것에 마음 상하고, 괜히 울컥해지기도 하고, 누군가 까닭 모르게 미울 때도 있겠지요. 가끔은 스스로가 먼지처럼 느껴질 때도...
어쩌면 그럴 때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그림책이 위안일 수 있을 겁니다. 때로는 쉽고도 명료한 답이 될 수도.
이 그림책도 그럴 수 있을 거예요. 파도처럼 출렁이다가 잔잔해지는 아이의 모습을 빌어, 그림책이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까요. ‘마음 속에 치는 파도를 억지로 재우려 하지 말아요. 혼자 있을 필요도 있지요. 어딘가에서 마음을 털어내고 한껏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도 보세요. 파도가 지나간 뒤, 예쁜 조가비와 고둥, 빛나는 불가사리와 산호토막을 찾게 될지도 몰라요. 잊었던 아이 적 마음도.’




추천하는 글

“아이들 마음 속의 응어리를 꺼내게 하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을 보면, 마음에 파도가 칠 때 그 휘몰아치는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덮어두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그 파도가 아픈 흔적을 남긴다는 것도 모르고요.
그런데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맞아요! 저도 그때 이랬어요.” “아~ 내 맘이랑 똑같아요!” 하며 마음 속의 응어리들을 고구마 캐듯 줄줄이 꺼내곤 합니다. 이 책 <파도가 칠 때>도 그럴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읽다가 장면마다 멈춰 이야기보따리를 풀 것 같아요. 누군가는 울먹이기도, 누군가는 책상에 얼굴을 묻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괜찮아요. 파도는 잔잔해질 테고, 우리는 결국 함께니까요.

- 24년차 초등교사, 동화작가 황혜진


“꼭 혼자 있고 싶은 건 아닌데, 같이 놀고 싶지 않을 때”
어린이들은 자신의 마음이나 마음의 변화를 정확히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저 그런 기분이 들 뿐이고, 거창한 이유나 정확한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닐 때가 있지요.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은 어른들은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해 주길, 원인을 알아차리길 바랍니다. 하지만 다그침이나 섣부른 달램이 오히려 아이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파도가 칠 때>는 어린이들의 그냥 그런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줍니다. 혼자 있고 싶은 마음,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를 덮친 파도에 웃을 수 있는 마음을, ‘그냥, 가끔 그럴 때가 있다.’는 말로 받아 줍니다.
새 학년,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며 여러 가지 섬세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교차하는 때, 우리에게는 ‘마음이 왜 그런가’ 하는 설명보다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 인정이 필요합니다. <파도가 칠 때>는 새로운 학년,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파도를 다루는 좋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나아가 그런 아이들을 품어야 하면서도 마음 공부가 여전히 어려운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17년차 초등교사 최진숙


작가 소개

최도은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서울과 강원도를 오가면서 사과 농사를 지으며 그림을 그립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2021년부터 뉴욕타임즈 북리뷰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에세이 《무용한 오후》, 《겹겹의 도시》가 있습니다.
“작은 것에도 마음이 흔들리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작업했습니다. 거친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소중한 것들이 남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파도가 칠 때가 있을 거예요. 잔잔해진 뒤 반짝이는 것들을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도서 정보



도서명: <파도가 칠 때>

- 분류: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_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창작그림책

- 판형: 210*245mm / 44쪽 / 양장본
- 정가: 16,800원
- 출간 예정일: 2026년 3월 12일
- 펴낸 곳: 이야기꽃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제작 사양,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품구성 상세 보러가기 >

1) 15,220원 펀딩
- <파도가 칠 때> 작가 친필 사인본 1부
- 마음을 전하는 그림엽서 3종 + 색칠놀이 엽서 1종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15,120원 펀딩
- <파도가 칠 때> 작가 친필 사인본 1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 이 북펀드는 후원자명 인쇄 없이 진행됩니다.

알라딘 굿즈 상세 보러가기 >

마음을 전하는 그림엽서 3종 + 색칠놀이 엽서 1종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구성

1.  15,120원 펀딩
  • <파도가 칠 때> 작가 친필 사인본 1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15,220원 펀딩
  • <파도가 칠 때> 작가 친필 사인본 1부
  • 엽서 4종 세트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 4,0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4% 추가 마일리지 적립
  • 3,0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 적립
  • 2,0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2% 추가 마일리지 적립
  • 5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1% 추가 마일리지 적립
※ 추가 마일리지는 도서 출고일 기준 3주 이내에 100자평을 작성하신 분께만 적립되며,
펀딩(투자)하신 금액에 비례해서 적립됩니다. (출고 시 이메일 및 문자 안내가 발송됩니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엽서 3종 + 색칠놀이 엽서 1종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 도서가 포함된 상품에 펀딩하신 고객님께는 도서가 출간되는 즉시 배송해드립니다.
  • 알라딘 굿즈는 도서가 배송될 때 함께 보내드립니다.
  • 1권 1쇄 또는 2쇄, 부록이나 책갈피 등에 표기되는 후원자명 표기 여부 및 표기를 원하시는 후원자명은 펀딩 단계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목표 금액이 달성되지 않으면 펀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 시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는 책 출고일 기준 3주 이내에 100자평을 작성하신 분께만 적립되며, 출고일 기준 3~4주 이내에 일괄 지급됩니다. (출고 시 메일 및 문자로 안내되는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추가 마일리지는 펀딩(투자)하신 금액에 비례해서 적립됩니다.
  • 펀딩하신 상품을 취소/반품하시면 지급된 추가 마일리지도 회수됩니다.
해당 펀드와 무관하거나 응원댓글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Comment_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