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전체 북펀드
4,532,100원, 81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6-01-12, 출간예정 2026-01-19)
  • 2025-12-17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100자평 작성하면 추가 마일리지 4% 적립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 스토리
  • 구성
  • 알라딘굿즈
  • 유의사항
  • 응원댓글

책 소개

★ 국내 최초, 브론테 세 자매의 대표작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만나는 기획
★ 사진가 이옥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름답고 감각적인 표지
★ 듀나, 정혜윤, 김화진 작가 추천의 글 수록
★ 시대 흐름에 발맞춘 현대적이고 편안한 번역
★ 2026년 마고 로비 주연 〈폭풍의 언덕〉 개봉 예정
★ 1000부 한정 세트 케이스

“결국 우리는 샬럿 브론테의 천재성과 격정에 빠져든다.”
― 버지니아 울프

“에밀리 브론테는 나쁜 소설을, 그러나 지독히 훌륭한 소설을 썼다.”
― 서머싯 몸

“앤 브론테는 영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완벽한 산문 소설을 남겼다. 어쩌면 세 자매 중 가장 뛰어나다.”
― 조지 무어


영문학사에 독보적인 자취를 남긴 브론테 세 자매의 대표작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아그네스 그레이』가 윌북 클래식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된다. 샬롯, 에밀리, 앤 브론테는 세 자매가 나란히 불멸의 고전을 남긴 매우 특별한 사례다. 이번 컬렉션은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지금까지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브론테가의 막내, 앤 브론테의 『아그네스 그레이』까지 함께 엮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1840년대, 여성에게 억압적이던 현실과 요크셔 황야의 고독 속에서도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걸작을 남긴 세 작가의 세계를 온전히 만난다.

세 작품은 각각의 개성을 유지한 채 당대의 현실과 여성의 내면을 깊이 있게 탐색한다. 『제인 에어』는 고독 속에서도 자유와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꿋꿋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폭풍의 언덕』은 황야를 배경으로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치명적인 사랑과 격정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그려낸다. 『아그네스 그레이』는 낯선 환경에서 신념을 지키며 진실한 사랑을 이뤄내는 성장 서사를 보여준다.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삼으면서 서로 다른 미학을 보여주는 세 작가의 스타일을 나란히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은 이 컬렉션의 매력이자 묘미다.

이번 컬렉션의 또 다른 매력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장정이다. 빼어난 미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사진가 이옥토와의 협업으로 각 작품이 지닌 정서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표지를 선보인다. 섬세한 빛과 결의 사진들이 각 작품이 품은 여운을 더욱 오래도록 간직하게 한다.

또한 원작이 지닌 세심함을 잘 전달하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가장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새롭게 번역했다. 여기에 브론테 자매의 애독자로 알려진 듀나 작가, 정혜윤 라디오 PD, 김화진 소설가가 쓴 추천의 글을 더해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고전 작품에 으레 따라붙곤 하는 일반적인 찬사나 평론이 아닌, 작품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는 글로서 고전 독서의 경험을 넓혀줄 것이다.

브론테 자매의 작품들은 발표된 지 18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다양한 해석을 낳고 새로운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 특히 2026년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 개봉을 앞두고, 브론테 자매의 강렬한 서사와 시대를 초월한 사랑과 성장의 서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번역이 더해져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이제 막 고전을 처음 접한 독자에게도 브론테 세 자매의 목소리를 선명하고도 새롭게 전해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샬럿 브론테는 에밀리와 앤에게 여주인공을 늘 아름다운 인물로 설정하는 것은 잘못된 관습이라 말했다고 한다. 그는 『제인 에어』에서 가족도 재산도 없고 예쁘지도 않은 여주인공을 내세워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그러면서도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선사했다. 자매 중 가장 내향적이고 수줍음이 많던 에밀리 브론테는 『폭풍의 언덕』에서 당시 사회에 충격을 줄 만큼 파격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렸다. 그리고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며,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인물인 캐서린 언쇼를 만들어냈다. 앤 브론테는 첫 소설 『아그네스 그레이』에서 쉽게 무시당하던 가정교사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당시 중상류층 가정의 잘못된 교육을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준다. 브론테 세 자매의 작품이 오늘날까지 많은 독자에게 생생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작품이 된 것은 이처럼 세 작가가 세상의 기준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샬럿, 에밀리, 앤 브론테는 세 자매가 나란히 불멸의 고전을 남긴, 영문학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경우다. 지금까지 샬럿 브론테의 작품은 가장 유명한 『제인 에어』를 비롯해 거의 모든 작품이 국내에 여러 번 소개되었고,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유일한 작품 『폭풍의 언덕』 역시 여러 번역으로 출간된 바 있으나 앤 브론테의 작품은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못했던 앤 브론테의 『아그네스 그레이』까지 함께 엮은 윌북의 이번 컬렉션은 브론테 세 자매의 작품 세계를 온전히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뜻깊고 반가운 기획이라 할 수 있다.

― 번역가 허진 (『아그네스 그레이』 번역)

편집자의 말

샬럿, 에밀리, 앤 브론테 세 자매는 1847년, 같은 해에 각자의 대표작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아그네스 그레이』였죠. 요크셔의 황야에서 함께 자라며 창작의 토대를 만들어나갔던 세 자매는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글을 썼습니다. 세 자매의 작품을 나란히 읽다 보면, 서로 다른 개성과 감수성이 어떻게 각자의 문학으로 피어났는지를 자연스레 그려보게 됩니다.
브론테 세 자매의 대표작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기획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입니다. 특히 그동안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브론테가의 막내, 앤 브론테의 작품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표지에는 아름다운 빛과 결을 담아온 사진가 이옥토의 작품을 실어, 세 자매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한 해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이 계절에, 이 책들이 브론테 자매의 작품을 누리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독자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더없이 애틋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 홍은비 편집자 (윌북)

추천의 글

어린 제인과 성인이 된 제인 중 누가 더 좋냐고 인기투표를 한다면 많이들 어린 제인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싶다.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건강을 잘 유지해서 죽지 않아야 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를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 물론 성인이 된 제인 에어도 만만치 않게 매력적인 인물이다. 여기서 샬럿 브론테는 대다수의 작가에게는 없는 놀라운 실력을 과시한다. 오글거림 없이 일인칭 화자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는 정직하고 단순한 테크닉이 활용되는데, 그건 제인이 자신이 처한 현실과 자신이 지닌 능력에 어떠한 환상도 품고 있지 않다는 데서 기인한다. 그렇게 독자는 어느새 제인의 매력에 빠져든다. 제인은 그냥 태생적으로 재미있는 사람이다. 단지 평범한 외모가 그걸 가리고 있을 뿐.
『제인 에어』 추천의 글 · 듀나 (작가)

폭풍의 언덕의 작가 에밀리 브론테는 책과 황야를 먹고 자란 사람이다. 에밀리는 낯선 사람들과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에밀리에게는 평생 가족 외에는 친구도 연인도 없었다. 샬럿 브론테는 동생의 소설이 “거친 작업장에서 깎아 만든” 작품이라고 했다. 에밀리 브론테를 이끈 것은 그 모든 일이 지나간 후에도 우리를 다시 묶어주는 힘에 대한 갈망이었다. 그리고 그가 그런 갈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내게는 놀라움을 준다.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에로스, 증오, 정체성과 상실에 관한 모든 이야기의 빼어난 원형이다. 내 영혼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말할 때 무엇이 없으면 안 되는가? 사랑과 삶, 둘 중에 무엇이 더 강한가? 이렇듯 고전적인 질문 앞에 말을 잃는 사람으로서 나는 늘 『폭풍의 언덕』에 매료된다.
『폭풍의 언덕』 추천의 글 · 정혜윤 (PD, 작가)

실제로 들은 적 없고 들을 수 없는 아그네스의 목소리를 상상해본다. 여리고 작지만 단호한 목소리. 주저하고 혼란스러워하지만 끝내 기뻐하는 목소리. 상상에 들뜨고 현실에 시무룩하지만 결국 미소를 머금은 목소리. 그런 목소리에 기대어 아그네스에게 중요한 것 역시 상상할 수 있다. 스스로 경험하고 느끼는 것, 남들이 들려주고 가르쳐주어 알게 되는 것 말고 실제로 맞닥뜨리고 통과하여 갖게 된 것, 경험과 믿음, 믿음이 깨어지며 남긴 삶의 우연성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질 수 있는 희망과 끝내 저버릴 수 없는 진실 같은 것. 집안의 어여쁘고 귀여운 막내딸로 남을 수 있지만, 그것도 좋지만,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을 진짜로 해내는 것.
아그네스는 슬프고 고독할 때마다 시를 찾았고, 시에서 자신의 마음을 찾았으며, 스스로 쓰기도 한다. 소설에는 그가 “고통과 경험의 유물들”이라고 말하는 그의 시가 담겨 있다. 소설 속의 시와, 시가 담긴 소설에서 우리는 아그네스가 가장 눌러 썼을 문장을 추측해볼 수 있다. 정답일까 망설여진다면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이 문제는 아그네스가 낸 적이 없고, 그래서 틀려도 전혀 상관없는 문제다. 나는 이 문장을 골랐다. “이 마음은 나의 것이니.”
『아그네스 그레이』 추천의 글 · 김화진 (소설가)

지은이: 샬럿 브론테 Charlotte Brontë

영미문학 정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남긴 브론테 세 자매 중 한 명으로, 『폭풍의 언덕』을 쓴 에밀리 브론테와 『아그네스 그레이』를 쓴 앤 브론테의 언니다. 샬럿 브론테는 1816년 영국 북부 요크셔주의 손턴에서 성공회 신부 집안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다섯 살에 어머니를 여의었고 몇 해 뒤 첫째와 둘째 언니도 병으로 일찍 잃으며 집안의 맏이로서 동생들을 돌보았다. 1832년 로 헤드 학교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3년간 교사 생활을 하던 샬럿은 이후 여러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다 1842년 동생들과 함께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에밀리 브론테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로 떠난다. 1844년 고향으로 돌아와 여학생 기숙학교 설립을 시도하지만 무산되고, 1846년 동생들과 함께 가명으로 자비를 들여 시집을 출간한다.
1847년 세 자매는 각자의 소설을 발표한다. 샬럿 브론테는 커러 벨이라는 가명으로 『제인 에어』를 세상에 내놓았고, 이 작품은 당대 독자들에게 큰 충격과 열광을 불러일으키며 브론테 자매의 이름을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어서 샬럿은 『셜리』와 『빌레트』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나 한편 에밀리와 앤을 병으로 잃는 고통을 겪는다. 1854년 아버지와 함께 일하던 부목사 아서 벨 니컬스와 결혼했는데, 결혼한 지 9개월 만인 1855년 태어나지 못한 아이와 함께 3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제인 에어』는 여성 주인공의 내면과 자아실현을 강렬하게 탐구한 기념비적 작품으로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재해석되며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지은이: 에밀리 브론테 Emily Brontë

영미문학 정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남긴 브론테 세 자매 중 한 명으로,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의 동생이자 『아그네스 그레이』를 쓴 앤 브론테의 언니다. 1818년 요크셔 손턴에서 성공회 신부 집안의 여섯 자녀 중 다섯째 딸로 태어났고,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1824년 언니들과 함께 기숙학교에 들어갔으나, 두 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반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가정에서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았다. 이후 남매들과 함께 셰익스피어, 호메로스, 셸리 등 고전 문학을 탐독하며 상상력을 키워나갔고, 특히 동생 앤과는 ‘곤달’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이야기를 쓰며 창작의 토대를 다졌다. 지극히 수줍음이 많았고 요크셔의 집과 황야를 사랑했던 에밀리는 성인이 된 뒤 1838년에 잠시 영국 북부에서 교사로 일하고, 1842년에는 언니 샬럿과 함께 브뤼셀의 학교에 다니기도 했으나 삶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냈다. 집안일을 돕고 피아노를 치며 책으로 스스로를 가르치는 조용한 생활이었다.
1846년 브론테 세 자매는 가명으로 시집을 출간하나 거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이듬해 에밀리는 ‘엘리스 벨’이라는 성별이 모호한 이름으로 유일한 장편소설 『폭풍의 언덕』을 발표했다. 출간 다음 해인 1848년, 에밀리는 약도 치료도 사양한 채 서른 살의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증오, 정체성과 상실에 관한 모든 이야기의 탁월한 원형이다. 오늘날 『모비 딕』, 『리어 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손꼽히는 불멸의 고전으로, 에밀리 브론테의 짧지만 강렬한 문학적 생애를 영원히 증언하는 작품이다.


지은이: 앤 브론테 Anne Brontë

영미문학 정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남긴 브론테 세 자매 중 한 명으로,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 『폭풍의 언덕』을 쓴 에밀리 브론테의 막냇동생이다. 1820년 1월 17일 영국 북부 요크셔주의 손턴에서 태어났다. 한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집안일을 돌봐주러 온 손위 이모 아래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어린 시절부터 남매들과 함께 놀이처럼 글을 쓰던 앤은 1831년 샬럿이 로 헤드 학교로 떠나고 나자, 에밀리와 함께 곤달이라는 가상의 나라를 만들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산문과 시를 집필한다. 1835년 로 헤드 학교의 교사가 된 샬럿을 따라 학생으로 가게 되지만 2년 후 심각한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1839년 가정교사 일을 시작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아그네스 그레이』에 녹여낸다. 1846년 샬럿, 에밀리와 함께 시집을 발표하고, 바로 이듬해인 1847년에 액턴 벨이라는 가명으로 첫 소설 『아그네스 그레이』를, 그다음 해 6월에 두 번째 소설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을 출간한다. 앤은 더 좋은 작품을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1849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사망한다.
앤 브론테는 샬럿과 에밀리 브론테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브론테 자매 중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급진적인 글을 썼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그가 남긴 두 작품 모두 영문학사에서 중요한 족적을 남겼으며, 특히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은 최초의 진정한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BBC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소설’에 오르며 현대사회에도 유효한 담론을 제시하는 걸작이다.


도서 정보



도서명: <윌북 클래식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 세트 - 전3권>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영국문학

펴낸곳: 윌북
판형: 각 권 124*178mm
정가: 59,000원
출간일: 2026년 1월 19일 (예상)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품구성 상세 보러가기 >

1. 57,300원 펀딩
<윌북 클래식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 세트> 1세트
브론테×이옥토 북슬리브 1개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53,100원 펀딩
<윌북 클래식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 세트> 1세트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북펀드 굿즈 상세 보러가기 >

브론테×이옥토 북슬리브
사이즈 : 223*265mm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구성

1.  53,100원 펀딩
  • <윌북 클래식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 세트> 1세트
  •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2.  57,300원 펀딩
  • <윌북 클래식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 세트> 1세트
  • 브론테×이옥토 북슬리브 1개
  •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 4,000,000원 이상 펀딩
    달성

    펀딩금액의 4% 추가 마일리지 적립
  • 3,0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 적립
  • 2,0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2% 추가 마일리지 적립
  • 1,000,000원 이상 펀딩
    펀딩한 금액의 1% 추가 마일리지 적립
※ 추가 마일리지는 도서 출고일 기준 3주 이내에 100자평을 작성하신 분께만 적립되며,
펀딩(투자)하신 금액에 비례해서 적립됩니다. (출고 시 이메일 및 문자 안내가 발송됩니다.)


브론테×이옥토 북슬리브
사이즈 : 223*265mm



※ 알라딘 북펀드 굿즈가 포함된 구성에 펀딩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 도서가 포함된 상품에 펀딩하신 고객님께는 도서가 출간되는 즉시 배송해드립니다.
  • 알라딘 굿즈는 도서가 배송될 때 함께 보내드립니다.
  • 1권 1쇄 또는 2쇄, 부록이나 책갈피 등에 표기되는 후원자명 표기 여부 및 표기를 원하시는 후원자명은 펀딩 단계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목표 금액이 달성되지 않으면 펀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 시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는 책 출고일 기준 3주 이내에 100자평을 작성하신 분께만 적립되며, 출고일 기준 3~4주 이내에 일괄 지급됩니다. (출고 시 메일 및 문자로 안내되는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추가 마일리지는 펀딩(투자)하신 금액에 비례해서 적립됩니다.
  • 펀딩하신 상품을 취소/반품하시면 지급된 추가 마일리지도 회수됩니다.
해당 펀드와 무관하거나 응원댓글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Comment_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