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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500원, 15권 펀딩 / 목표 금액 1,5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5-08-21, 출간예정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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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 어떤 정권에도 고개를 숙이지 않은 자유인,
혁명가와 작가의 경계를 넘나든 보리스 사빈코프

보리스 사빈코프(1879–1925)는 제정 러시아와 소비에트 체제 양쪽 모두에 맞서 싸운 혁명가이자, 테러와 폭력, 신념과 도덕 사이의 모순을 문학으로 치열하게 탐구한 작가였다. 재무장관 플레베와 대공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등 황제 직속 인사들을 암살한 사회혁명당 투쟁조직의 핵심 인물이었던 그는, 동시에 윤리와 인간성, 자유를 사유하는 문학인이기도 했다. 니체와 도스토옙스키의 영향을 받은 그의 문학은 단순한 투쟁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균열과 갈등을 날카롭게 응시하는 철학적 서사로 자리잡는다. 프랑스 문호 알베르 카뮈가 그에게서 영감을 받아 희곡 『정의로운 사람들』을 집필했다는 일화는 사빈코프 문학의 사유 깊이를 웅변한다.

『테러리스트의 수기』 — 현실의 테러리스트가 쓴 가장 냉정하고 고뇌에 찬 회고록
『테러리스트의 수기』는 사빈코프가 직접 수행한 암살 작전을 바탕으로 쓴 회고록이자 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자서전으로, 정보라 작가의 초역으로 선보인다. 사빈코프는 1904년 플레베 암살, 1905년 세르게이 대공 암살, 두바소프와 두르노보 내무장관에 대한 암살 시도 등 일련의 테러를 조직하며, 이를 ‘나’라는 1인칭 시점으로 절제된 문체 안에 담았다. 그러나 단순한 투쟁 일지를 넘어 인간적 고뇌와 철학적 질문이 깊이 스며 있어, 이 회고록은 흡사 한 편의 심리소설처럼 강한 서사성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가장 믿었던 동지의 배신, 실패한 거사, 도피와 회의, 사랑과 상실의 순간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사빈코프는 그것들을 고백하듯 기록하면서도 문학적 언어로 형상화한다. 이 작품은 이후 『창백한 말』과 『검은 말』로 이어지는 3부작의 출발점이자 정치와 문학, 삶과 글쓰기의 경계가 가장 강렬하게 맞부딪는 지점에서 탄생한 텍스트다.

『창백한 말』 — 이상과 폭력, 사랑과 회의의 모순이 충돌하는 심리적 전장
『창백한 말』은 사빈코프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정치소설이자 심리소설이다. 혁명 조직 내부의 암살 작전과 이념적 충돌, 그리고 등장인물 간의 삼각관계가 뒤엉킨 이 작품은 빠른 전개와 긴장감 있는 플롯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주인공 조지를 비롯해 이반, 에르나, 표도르 등은 실존 인물들의 성격과 운명을 반영하며, 특히 이반은 사빈코프 자신의 분신으로 등장해 극심한 도덕적 갈등과 고통을 겪는다. 요한계시록에서 차용한 ‘창백한 말’이라는 상징은 작품 전체에 죽음과 종말의 이미지를 드리우며, 혁명과 폭력, 사랑과 죄의식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이 충돌하는 장면을 날카롭게 형상화한다. 사빈코프 문학의 미학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표작이자 폭력의 윤리를 문학적 언어로 해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검은 말』 — 혁명과 반혁명 사이, 인간의 실존적 갈등을 정면으로 응시한 문제작
『검은 말』은 사빈코프가 러시아 내전기에 경험한 극단적 상황과 사상의 균열을 응축해낸 작품이다. 이 소설은 임시정부의 지도자에서 백군, 녹색군으로 이어지는 그의 독특한 정치적 행로를 바탕으로, 주인공 유리 니콜라예비치의 내면을 일기 형식으로 그려낸다. 볼셰비키 전제주의에 반대하며 싸우는 유리의 곁에는 과거의 연인 올가, 동지 페쟈, 냉소적 현실주의자 브레제 등이 등장하고, 그들은 누구도 절대적으로 옳지 않은 채 각자의 신념과 혼란 속에서 흔들린다. 반복되는 살인, 피로 물든 대지, 그리고 자기 존재에 대한 근원적 의심까지…… 『검은 말』은 전쟁이 인간에게 남긴 가장 깊은 상처를 응시하는 사빈코프 문학의 절정으로 평가받으며, 『창백한 말』과 유사한 구조와 인물 설정을 공유하여 대개 연작으로 함께 소개되고 있다.

혁명, 윤리, 인간이라는 고뇌의 삼각지대
『테러리스트의 수기』, 『창백한 말』, 『검은 말』은 저마다 회고록, 심리소설, 내전소설이라는 장르적 색을 띠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사빈코프라는 인물의 내면을 치열하게 파고든다. 그는 혁명을 향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폭력을 수단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고 성찰했다. 이 세 작품을 함께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인간이 어떻게 이상과 윤리 사이에서 자신을 갈가리 찢으며 살아갔는지를 목격하는 일이자, 혁명의 수사 너머에 놓인 인간의 민낯을 응시하는 독서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정치적 극단과 도덕적 회의가 교차하는 오늘, 사빈코프가 던진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 세 권은 단순히 러시아 격변기의 문학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을 사유하는 하나의 철학적 연작이다.



추천사

“보리스 사빈코프는 기록하고, 기록한 것을 지키고,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자였다. 삶의 끝까지 그는 저항하는 혁명가로 남았다. 사빈코프는 모든 권력에 저항한 진정한 민중주의자였다.”
정보라

“사빈코프는 뛰어난 문학적 재능과 예리한 통찰력, 날카로운 유머 감각을 지닌 사람이었다. 이런 경험과 문장력을 바탕으로, 그는 혁명과 반혁명의 격동기를 가장 생생하게 기록해 낼 수 있는 인물이었다.”
아나톨리 루나차르스키

책 속에서

칼랴예프는 혁명을 위해 생애를 바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깊고 다정하게 혁명을 사랑했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시인인 그는 예술을 사랑했다. 혁명에 관한 협의가 없고 실제적인 활동이 결정되지 않았을 때면 그는 오랫동안 열정적으로 문학에 대해 말했다.
『테러리스트의 수기』

이바노브스카야는 힘겨운 인생을 감옥과 유배지에서 보냈다. 그녀의 창백하고 노쇠하며 주름진 얼굴에는 맑고 선하며 모성적인 눈이 빛났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은 그녀에게 마치 친자식 같았다. 그녀는 모두를 똑같이, 평등하고 조용하며 따뜻하게 사랑했다. 상냥한 말도 하지 않았고, 위로하지도 않았으며, 격려하지도 않았고, 성공이나 실패를 점치지도 않았으나, 그녀 곁에 있으면 누구나 크고 다정한 사랑의 무한한 빛을 느꼈다.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그녀는 비밀 조직에서 자기 일을 했고, 노년에 접어든 나이와 질병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예술적으로 해냈다.
『테러리스트의 수기』

“여기 우리 앞에 그리스도가 왔습니다……. 신실한 사람들 앞의 촛불처럼…… 이 땅과 자유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기꺼이 죽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해 주세요, 동지들, 집 에 애가 다섯입니다……. 하느님,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나갈 수 없어요, 수비도 못 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어주세요……. 하느님은 죽는 게 뭔지 아실까요……?”
『테러리스트의 수기』

모든 동지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미하일 라파일로비치, 빨리 건강을 회복하십시오! 지금 할 수만 있다면 내 건강을 기꺼이 드리고 싶습니다, 달리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으니 말입니다.
『테러리스트의 수기』

그를 생각할 때 나에게는 증오도 원한도 없다. 그러나 동정심도 없다. 나는 그에 대해 무관심하다. 그러나 그의 죽음을 원한다. 나는 알고 있다―그를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 테러와 혁명을 위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 나는 노예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창백한 말』

나는 이 돌로 된 도시에서 이방인이고, 어쩌면 세상 전체에서 이방인인지도 모른다.
『창백한 말』

관목 숲이 어스름 속으로 가라앉고 숲은 무섭게 어두워진다. 표도르는 테이블에 팔을 괴고 말이 없다. 그의 눈에 악의가 담겨 있다. “전부 폭탄을 먹였으면, 긴말할 것 없이.”
『창백한 말』

예고로프의 집은 불타고 그의 아들은 살해됐다. 브레제의 아버지도 살해됐다. 페쟈의 어머니도 살해됐다. 나는 그들이 왜 증오하는지 안다. 하지만 나는 무엇 때문에 증오하는가?
『검은 말』

맹수는 굶주림에 지쳤을 때 죽이고, 인간은 피로와 나태와 권태 때문에 죽인다. 삶은 그런 것이다. 우리가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리의 의지로 없애지도 못하는 것, 원초적인 것이란 그런 것이다. 그렇다면 참회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결코 살인하지 못할 인간들, 자신의 죽음 앞에서 벌벌 떠는 그런 인간들이 성서의 계명에 대해 잡담이나 하라고 만든 것인가? 이 얼마나 불경한 익살극인가!
『검은 말』

끝이 나지 않는 지긋지긋한 논쟁이 계속됐다. 그들은 무엇에 대해 논쟁하는 걸까? 백군은 죽은 자들이다. 하지만 녹색군도 하느님의 천사는 아니다. 하지만 적군도 내동댕이쳐진 관들이다. 새로운 삶……? 그것은 어딘가에서 건설되고 있다. 하지만 어디에서? 하지만 누가? 하지만 어떻게? ……. 손에 저울을 든 채 말을 탄 자는 어디에 있을까?
『검은 말』

목차

《테러리스트의 수기》
1부
- 1장 플레베 암살
- 2장 세르게이 대공 암살
- 3장 투쟁조직

2부
- 1장 두바소프와 두르노보 암살
- 2장 체포와 도주
- 3장 배신의 폭로

역자 해설: 테러리스트의 시대 - 정보라
작가 연보

《창백한 말》
- 1부
- 2부
- 3부

역자 해설: 저항하는 지식인의 초상 - 정보라
추천의 글
작가 연보

《검은 말》
러시아어판에 붙이는 서문
검은 말
- 1부
- 2부
- 3부

역자 해설: 기나긴 침묵의 세월을 넘어 - 연진희
작가 연보

지은이: 보리스 사빈코프
(БОРИС САВИНКОВ, 1879~1925)

러시아제국 하리코프(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출신의 혁명가이자 작가. 20세기 초 러시아 문학과 정치의 격랑 속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한 인물이다.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재학 중 사회주의 사상을 접한 그는 열여덟 살이던 189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사회혁명당 산하 무장투쟁 조직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1904년에는 러시아 재무장관 표트르 플레베 암살을, 1905년에는 모스크바 총독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 암살을 지휘·성공시켰다.
1906년 내통하던 이중간첩의 밀고로 체포된 그는 극적으로 탈옥해 파리로 망명했고, 그곳에서 무장투쟁과 테러 행위의 실상을 기록한 회고록 『테러리스트의 수기』를 집필했다. 이후 ‘롭신’이라는 필명으로 1909년 장편소설 『창백한 말』을 발표했으며, 1923년에는 내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검은 말』을 파리에서 출간했다. 1차 세계대전 중에는 프랑스군에 종군 기자로 참전했고, 1917년 러시아 2월 혁명 이후 귀국하여 알렉산드르 케렌스키가 이끄는 임시정부에서 군사 총지휘관과 국방차관을 지냈으나 정치적 갈등 끝에 사임했다.
이후 볼셰비키 정권에 반대하며 백군과 연대했으며, 백군의 붕괴 이후에는 농민 반란 세력인 녹색군과 접촉하며 제3의 혁명을 모색했다. 1920년에는 소련의 폴란드 침공에 반대해 바르샤바 방어전에 가담했으며, 1924년 소련 비밀경찰의 함정에 빠져 체포되었고, 이듬해 감옥에서 사망했다. 사망 경위는 자살로 발표되었으나 타살 가능성도 제기되어 왔다.
사빈코프는 문학과 혁명을 분리하지 않고, 폭력의 윤리와 자유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작품에 담았다. 그의 글은 도스토옙스키적인 심리 분석과 니체적인 인간 이해가 교차하는 독특한 문체를 보여주며, 직접 무장투쟁에 나섰던 드문 작가로서 ‘살인의 주체가 느끼는 도덕적 고뇌’를 문학의 언어로 형상화했다. 『테러리스트의 수기』, 『창백한 말』, 『검은 말』은 사빈코프가 직접 체험한 혁명과 내전을 바탕으로, 폭력과 신념, 도덕적 갈등을 정면으로 응시한 연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세 작품을 통해 그는 혁명가의 고뇌를 심리적·철학적 깊이로 끌어올리며 독자에게 근본적인 인간의 질문을 던진다.


옮긴이: 정보라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영문학과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다. 예일대학교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과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20세기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을 연구했다. 러시아, 폴란드 문학을 번역하며 SF소설을 쓴다.


옮긴이: 연진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버지와 자식』,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러시아 단편집』, 『검은 말』, 『마지막 목격자들』 등이 있다. 202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기차 여행」이 당선됐고, 2023년 소설 전문지 『한국 소설』에서 주관하는 제74회 한국소설신인상에 중편소설 「사육의 목적」이 당선됐다.


도서 정보



도서명: <테러리스트의 수기>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러시아문학

펴낸곳: 빛소굴
판형: 125*190mm / 586쪽
정가: 17,000원
출간일: 2025년 8월 29일 (예상)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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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창백한 말>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대표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러시아문학

펴낸곳: 빛소굴
판형: 125*190mm / 200쪽
정가: 13,000원
출간일: 2025년 8월 29일 (예상)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정보



도서명: <검은 말>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대표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러시아문학

펴낸곳: 빛소굴
판형: 125*190mm / 190쪽
정가: 13,000원
출간일: 2025년 8월 29일 (예상)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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