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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500원, 167권 펀딩 / 목표 금액 1,500,000원
<80권의 세계 일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3-09-27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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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모든 책을 완독한 그와의 대화는 내겐 항상 큰 즐거움이었다” _오르한 파묵(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책들과 떠나는 지적인 여행” _조카 알하르티(맨부커상 수상자)

비교문학자 데이비드 댐로쉬와 함께 읽는 영원한 고전과 현시대 명저들
버지니아 울프부터 J.R.R 톨킨까지 16곳의 도시를 그려낸 80권의 책들
방 안 침대에 누워 전 세계를 항해하는 가장 낭만적인 독서


전 세계 인구가 겪어야 했던 격리의 시간, 코비드-19로 방 안에서 하릴없이 시간이 녹아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 저자는 오로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상상한다. 소외된 시공간 속에서 그는 머릿속의 탐험을 시작했고, 『80권의 세계 일주』는 이 문학적 여정을 다룬다.

이 책은 16곳의 도시와 연관된 동서양 명저들을 도시별 5편씩 총 80권으로 탐구하는 지적인 여행 초대장이다. 최초의 ‘현대’ 도시라고 호명할 수 있는 런던, 작가들의 낙원이었던 파리, 아우슈비츠의 상흔이 안개처럼 깔린 크라쿠프, 이민자들의 메트로폴리스 뉴욕… 이 도시들을 찰스 디킨스와 코난 도일, 마르셀 프루스트와 마르그리트 뒤라스, 프란츠 카프카와 파울 첼란, 제임스 조이스와 마거릿 애트우드 등 80인의 작가가 쓴 작품 속 시선을 따라 수차례 새롭게, 그리고 자유롭게 일주한다.

저자는 비교문학의 석학답게 클래식한 고전들과 현시점 가장 주목받는 문학가들의 작품들을 통합해 다양한 사회적・문화적・역사적 주제들을 짚어낸다. 동시에 오늘날 세계문학의 지도는 어떤 형태인지, 작가들은 삶의 혼돈을 어떻게 예술의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는지, 국경을 넘어서는 걸작은 어떤 단어와 문장들로 독자에게 말을 거는지, 이 모든 질문에 답하는 책.



편집자 책 소개


전 세계를 뒤덮었던 전염병의 시대, 많은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고립을 견디는 동안 한 학자는 꿋꿋이 이런 책을 써냈다. 시와 소설을 포함한 여든 권의 문학 작품과 함께 머릿속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니(이 책의 제목은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패러디다). 이 리스트에는 정독한 적 없는 아득한 고전(성서도 등장한다)과, 노벨상 수상 등의 화려한 경력으로 귀에 익은 현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뒤섞여 있고, 동서양은 물론 (우리에겐) 제3세계의 발음조차 낯선 이름을 가진 작가들의 초면이지만 강렬한 작품들도 포함된다. 순문학뿐만 아니라 탐정 소설과 판타지 소설도 등장하는데 이 모든 책들이 전 세계 16곳의 도시들을 중심으로 ‘연결’된다.

여든 권의 책과 여든 명의 작가들은 영향을 주고받고, 때론 비평하고, 서로의 책을 자국의 언어로 번역하기도 한다. 이들 외에도 세계문학사의 굵직한 작품들이 숱하게 언급되며, 지역별 역사와 사회상을 반영한 원고는 종종 집요한 만큼 어려웠지만, 그만큼 읽는 이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먼 나라의 생경한 이야기들도 각자의 스토리텔링의 매력으로 기어이 독자를 책장 앞으로 다시 끌어다 앉힌다. 파편화된 현시대, 아무도 ‘왜’ 세계문학을 읽어야 하느냐는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지만, 그에 대해 저자가 평생에 걸쳐 파헤친 모든 답변을 들려주는 책이다.

_편집자 차지혜

책 속에서


내가 구성한 여행 일정은 ‘하나의 세계one-world’ 문학이라는 획일적인 순서가 아닌 세계 문학 중 한 가지 버전을 제안한다. 각 장은 위대한 작품을 남긴 도시나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나아가 특정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작가들은 어떻게 도시를 창조하고 도시는 어떻게 작가를 창조하는지, 유럽의 전쟁 유산과 그밖에 제국의 유산들, 이주와 디아스포라의 문제들, 호메로스의 서사시부터 일본의 하이쿠, 『천일야화』의 이야기 속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시적・서사적 전통의 살아 있는 유산들 등. … 그리하여 독자들은 각자의 목적을 따라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하고, 나는 이따금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면서 특히나 어려운 이 시기에 문학이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감각을 어떻게 일깨워줄 수 있는지 제시할 것이다. 이 80권의 작품들은 헤럴드 블룸의 『서양 문학 정전』의 부제를 다시 불러들여 ‘시대별 작품과 학파’의 목록을 영구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내가 선정한 책들은 세속적인 작품들로, 등장인물이 해외로 모험을 떠나거나 외부 세계의 침입을 받는 등 경계를 넘어선 더 큰 세계를 성찰했던 작가들이 쓴 것이다. 예상치 못한 만남, 놀라운 전환, 반전, 병치를 통해 독자들이 오랫동안 익숙했던 작품을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흥미진진한 새로운 발견들을 찾길 바란다. _프롤로그 중

울프가 위대한 에세이 『자기만의 방』에서 썼던 것처럼, 대부분 남성 작가들의 글에서는 “‘I’라는 글자 모양의 그림자”를 본문 안에서 수시로 마주친다. 클라리사는 꽃을 사기 위해 본드 스트리트를 걸어가면서 “자신의 유일한 재능은 거의 본능적으로 사람을 아는knowing 것이었다”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런던의 “많은 사람들, 밤새 추는 춤, 시장을 향해 덜컹거리며 지나가는 짐마차들…”을 사랑한다. “그녀가 사랑한 것은 그녀 앞에 있는 지금, 여기, 이것이었고, 택시를 타고 있는 뚱뚱한 여자였다.” 가장 심각하게 고민하는 주제들(세계대전, 광기, 남성과 여성 사이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지금, 여기, 이것”이라는 문장으로 표현해 장면을 만들어내는 울프의 능력은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었다. _1장 런던: 도시의 창조 중

코난 도일은 영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글을 쓰고 있었지만, 왓슨이 말하는 런던은 무너지는 제국의 저 먼 뒷골목처럼 들린다. 하지만 왓슨은 자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일부 후대 작가들이 상상한 것처럼 동성애자로서가 아니라 이야기꾼으로서) 홈즈와 함께 새로운 삶을 찾는다. 『보헤미아 왕국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에서 보헤미아의 왕이 그들의 방에 나타나 개인적인 상담을 요청할 때 왓슨은 방에서 나가려 하지만, 홈즈는 부상당한 의사에서 이제 작가가 된 그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고집한다. “그대로 있으세요. 나는 내 보즈웰James Boswell(영국의 전기 작가 - 옮긴이)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의학적・사회적・정치적 질서가 모두 붕괴 직전에 놓인 듯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들도 이야기꾼들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_1장 런던: 도시의 창조 중

뒤라스의 화자는 서두에서 “내 인생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거기에는 어떠한 중심도 없다. 길도 없고, 경계선도 없다.” 24 그러나 우리는 이 이야기는 결코 존재하길 그친 적이 없으며, 늘 새로운 형태로 살아 움직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나 반스의 『나이트우드』보다 훨씬 파편적이고 모호한 뒤라스의 서정적인 연작들은 잃어버린 시간의 회복이라기보다 그 시간을 다시 써낸다. 나치가 점령한 파리 한가운데에서 뒤라스가 딸로서, 연인으로서, 작가로서 자신을 재발견하는 동안, 정치적・성적 일탈들이 이 환각적인 소설에 한데 뒤얽힌다. _2장 파리: 작가들의 낙원 중

이 죽음들 중 어느 것도 나치가 원인은 아니지만, 카프카가 사망한 당시 히틀러의 눈에는 나치 집권의 욕망이 번득였다. 카프카의 작품에는 그가 품었던 반유대주의의 흔적이 뚜렷하지만, 이는 그의 가족 내 역학 관계와 자신의 심리 상태와 공존한다. 그가 『카프카의 일기』에서 통렬하게 언급한 것처럼, “내가 유대인과 어떤 공통점이 있단 말인가? 나는 나 자신과도 공통점이 거의 없는데.” 그러나 아우슈비츠 이후 유럽의 문화적・정치적 경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진지한 자각 없이는 그의 작품을 읽는 일이 불가능하다. 카프카의 누나들 엘리와 발리는 폴란드 우치 게토로 강제 이송되어 그곳에서 사망했다. 카프카가 가장 좋아했던 여동생 오틀라는 테레지엔슈타트로 보내졌고, 이후 1943년 10월 아우슈비츠로 이송되는 아이들과 자진해서 동행해 그곳에 도착한 지 이틀 만에 전원 살해되었다. _3장 크라쿠프: 아우슈비츠 이후 중

『내 이름은 빨강』은 서구화가 초래한 정체성 혼란과 문화적 기억에 대한 도전들을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파묵은 서구화된 살인자와 카페 이야기꾼의 전통주의적 나무가 인식하는 이분법적 선택을 초월한다. 파묵은 이스탄불 내부와 그 너머에, 소설의 페이지 안과 밖에 동시에 살고 있듯, 오스만 제국의 과거와 포스트모던의 현재에 동시에 살고 있다. 이중적 정체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파묵은 소설에서 셰큐레의 아들 이름을 오르한으로 짓는다. 한편 셰큐레의 이름은 파묵의 어머니 이름이기도 하다.
소설의 마지막 구절에서 셰큐레는 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물려주면서 아들이 이를 삽화가 그려진 설화로 만들어주길 바라지만, 그녀는 독자에게 그 결과물을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말라고 경고한다. “유쾌하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위해 오르한이 하지 못할 거짓말은 없답니다.” _5장 카이로-이스탄불-무스카트: 이야기 속 이야기 중

결국 악은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지만 가까스로 살아나고, 프로도와 그의 조력자 샘 겜지는 굴하지 않고 용기를 내 모르도르의 어둠의 심연 속으로 단호히 여행을 떠나며, 골룸이 심연 속으로 추락해 반지가 파괴됨으로써 이야기는 절정에 달한다. 책의 두 번째 장 「과거의 그림자」에서 프로도는 불안해하면서 “우리 시대에는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단다.” 간달프가 대답한다. “그리고 살아서 그런 시대를 보아야 하는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 심정이겠지. 하지만 시대는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니란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뿐이야.” _16장 뉴욕: 이민자들의 메트로폴리스 중

미디어 서평 및 추천사


“모든 책을 완독한 그와의 대화는 내겐 항상 큰 즐거움이었다” _오르한 파묵(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책들과 떠나는 지적인 여행” _조카 알하르티(맨부커상 수상자)

“문학만이 가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에 대한 찬가” _피터 콘래드(옥스퍼드대학교 영문학 교수)

“독자들이 여러 대륙에 걸친 문학의 이정표를 따라 의미 있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GPS와도 같다.”_<뉴욕 타임스>

“댐로쉬의 책은 상상력이라는 재능을 통해 E.B. 화이트의 영웅 스튜어트 리틀처럼 우리 또한 자라나게 만든다.” _<월스트리트 저널>

“댐로쉬의 커리큘럼은 백과사전적이지만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이다. 저자의 글로벌한 머릿속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 여행은 정신적·도덕적 도전이다. 지식을 확장하는 동시에 세계인을 향한 동료애라는 능력을 넓혀 준다.” _<가디언>

“사회적·정치적 경계를 넘나들고 심지어 역사적 시대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예술적 프로젝트라는 문학의 이념에 현시대 가장 헌신하는 학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하버드대학의 데이비드 댐로쉬다.” _<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그가 생생하게 들려준 책들을 다시 읽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그의 책을 내려놓아야 했기에 나는 그럴 수 없었다.” _드로 미샤니, 『세 여자 북레시피』 저자

“문학적·정신적 가치를 주제로 놀랍도록 독창적이면서도 서사적인 분석을 담았다.” _헤럴드 블룸, 문학 비평가

“놀라운 업적이다. 상형문자부터 나와틀어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과 수십 개의 언어를 아우르는 ‘세계문학’을 가능한 가장 넓은 범위로 확장해냈다.”_와이 치 디목, 예일 대학교 교수

차례


프롤로그: 출항

1장 런던: 도시의 창조
  1.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2.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3.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4. P. G. 우드하우스, 신선한 어떤 것
  5. 아놀드 베넷, 라이시먼 계단

2장 파리: 작가들의 낙원
  6.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주나 반스, 나이트우드
  8. 마르그리트 뒤라스, 연인
  9. 훌리오 코르타사르, 게임의 끝
  10. 조르주 페렉, W 또는 유년의 기억

3장 크라쿠프: 아우슈비츠 이후
  11. 프리모 레비, 주기율표
  12. 프란츠 카프카, 변신 외 단편들
  13. 파울 첼란, 시들
  14. 체스와프 미워시, 시선집과 후기 시들(1931~2004)
  15.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4장 베니스-플로렌스: 보이지 않는 도시들
  16.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17.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18. 조반니 보카치오, 데카메론
  19. 도나 레온, 겉으로 보기엔
  20. 이탈로 칼비노, 보이지 않는 도시들

5장 카이로-이스탄불-무스카트: 이야기 속 이야기
  21. 고대 이집트의 사랑 노래들
  22. 천일야화
  23. 나기브 마푸즈, 아라비아의 밤과 낮
  24.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25. 조카 알하르티, 천체

6장 콩고-나이지리아: 식민지 시대 이후의 만남들
  26. 조셉 콘래드, 어둠의 심연
  27.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28. 월레 소잉카, 죽음과 왕의 기병
  29. 조르주 응갈, 지암바티스타 비코, 혹은 아프리카 담론에 대한 강간
  30.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 숨통

7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낯선 땅의 이방인들
  31. 히브리 성서
  32. 신약 성서
  33. D. A. 미샤니, 사라진 파일
  34. 에밀 하비비, 비관 낙관론자 사이드 씨의 비밀 생활
  35. 마흐무드 다르위시, 나비의 짐

8장 테헤란-시라즈: 장미 가득한 사막
  36. 마르잔 사트라피, 페르세폴리스
  37. 파리드 우-딘 아타르, 새들의 회의
  38. 하피즈와 시라즈의 시인들, 사랑의 얼굴들
  39. 갈리브, 장미 가득한 사막
  40. 아그하 샤히드 알리, 오늘 밤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주오

9장 캘커타/콜카타: 다시 쓰는 제국
  41. 러디어드 키플링, 킴
  42.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집과 세상
  43. 살만 루슈디, 이스트, 웨스트
  44. 잠양 노르부, 셜록 홈즈의 만다라
  45. 줌파 라히리, 축복받은 집

10장 상하이-베이징: 서역기행
  46. 오승은, 서유기
  47. 루쉰, 아 Q정전과 그밖의 이야기들
  48. 장아이링, 경성지련
  49. 모옌, 인생은 고달파
  50. 베이다오, 시간의 장미

11장 도쿄-교토: 동양의 서양
  51. 히구치 이치요, 봄 잎 그늘에서
  52. 무라사키 시키부, 겐지 이야기
  53. 마쓰오 바쇼, 깊은 북쪽으로 가는 좁은 길
  54. 미시마 유키오, 풍요의 바다
  55. 제임스 메릴, 출발의 산문

12장 브라질-콜롬비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헤테로토피아
  56.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57. 몰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58. 조아킹 마리아 마샤두 지 아시스, 브라스 꾸바스의 사후 회고록
  59.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가족의 유대
  60.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 년 동안의 고독

13장 멕시코-과테말라: 교황의 화살통
  61. 멕시코 칸타레스, 아즈텍 귀족의 노래
  62. 포폴 부, 생명의 태동에 관한 마야의 책
  63. 후아나 이레스 데 라 크루즈 수녀, 작품 선집
  64.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대통령 각하
  65. 로사리오 카스텔라노스, 통한의 서

14장 앤틸리스 제도 너머: 서사적 기억의 파편들
  66. 데릭 월컷, 오메로스
  67.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68.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69. 마거릿 애트우드, 페넬로피아드
  70. 유디트 샬란스키, 머나먼 섬들의 지도

15장 바 하버: 무인도라는 세계
  71. 로버트 맥클로스키, 어느 날 아침
  72. 세라 오언 주잇, 뾰족한 전나무의 고장
  73.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74. 휴 로프팅, 두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75. E. B. 화이트, 스튜어트 리틀

16장 뉴욕: 이민자들의 메트로폴리스
  76. 매들렌 렝글, 시간의 주름
  77. 사울 스타인버그, 미로
  78. 제임스 볼드윈, 원주민 아들의 노트
  79. 솔 벨로, 비의 왕 헨더슨
  80. J.R.R. 톨킨, 반지의 제왕

에필로그: 여든한 번째 책
감사의 말
출처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데이비드 댐로쉬David Damrosch

하버드대학교의 어니스트 번바움 비교문학 교수로, 하버드대학교 비교문학 학과장과 세계문학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What Is World Literature』, 『비교문학Comparing Literature』, 6권으로 구성된 『롱맨 세계문학 선집Longman Anthology of World Literature』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국내 번역서로 『데이비드 댐로쉬의 세계문학 읽기How to Read World Literature』가 있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세계문학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그의 하버드대학교 온라인 강의 ‘세계문학 걸작Masterpieces of World Literature’은 지금까지 약 10만 명이 수강했다.

옮긴이 서민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힘없는 자들의 힘』, 『푸코의 예술철학』, 『에든버러』, 『자전소설 쓰는 법』, 『오만과 편견』,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은여우 길들이기』, 『인간은 개를 모른다』, 『자유의지』,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 『플랫랜드』, 『카뮈, 침묵하지 않는 삶』, 『비트겐슈타인 가문』, 『비트겐슈타인 회상록』, 『마음챙김의 배신』 등이 있다.

도서 정보




도서명: <80권의 세계 일주>
분류: 국내도서 > 인문 > 인문학일반 > 교양 인문학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세계문학론

판형: 145*205(mm), 680쪽 내외
출간 예정일: 2023년 10월 18일
정가: 35,000원
펴낸 곳: 알에이치코리아

* 표지 및 상세 제작 사양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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