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기간 : 1월 16일 ~ 1월 29일
* 당첨자 발표일 : 2월 11일
최강록은 셰프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요리책 번역자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 그는 요리사로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따라 펼쳐지는 일상은 잔잔하지만, 그 안에는 직업과 인생을 둘러싼 기쁨과 슬픔, 희망과 걱정이 촘촘히 담겨 있다. 차분한 문장 사이사이에는 최강록 특유의 유머와 손그림이 더해져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음식의 의미를 돌아보고 요리와 식당이라는 현실적인 현장을 통과하며, 요리사로 살아온 시간의 성취와 좌절을 솔직하게 마주한다. 담백한 기록 속에서 음식이란, 일이란 어떤 의미일지 돌이켜보게 해줄 것이다.
2015년 출간작 <이건 왜 맛있는 걸까>를 다듬어 새롭게 선보였다. 기본기를 중시하며 재료와 맛을 탐구해온 오랜 고민을 군더더기 없이 정리해, 단정하고 세련된 구성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레시피를 넘어 달걀, 채소, 고기, 생선 같은 식재료와 간장·소금·설탕 등 기본 조미료를 100% 활용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왜 이 음식은 맛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맛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구체적이고 친절한 설명과 섬세한 레시피를 통해, 요리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