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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번째 eBook 만화 소식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4
남성편 5위 수상작

MD's Pick
30년 전, 갑자기 등장한 거대 생명체에게 일본은 침공당합니다. 그 존재를 직접 본 사람들은 종교에 상관없이 입을 모아 증언합니다. “그것은 신이다.”

'신'은 오직 인간만을 공격하며, 그들의 거처는 토양마저 오염시켜 위험 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대부분은 '신'을 두려워하며 대피했지만, 삶에 염증을 느낀 이들은 '신'과 대면하길 원합니다. '신'과 '눈'이 마주치면 어떠한 고통도 없이 황홀히 죽을 수 있다는 소문 때문입니다.
여고생 와카의 친구도 그 소문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와카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위험 구역을 향합니다. 그곳에서 '신'의 추종자를 만난 그녀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돌변합니다.

“신이 죽음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내 친구가 죽은 거야. 난 신을 용서하지 않아.”

'신'과 같은 '눈'을 번뜩이는 와카. 그녀의 안에 깃든 것은 인류를 구할 무기일까요, 파멸로 이끄는 방아쇠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신'이 전지전능의 절대적 존재라기보다, 어린애처럼 그려지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을 진정으로 죽음에 몰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작품.
네 권의 분량이지만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릴 정도로 흡인력이 좋습니다. 5권이 3월 7일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분 좋은 기다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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