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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울 앞에 앉았다. 그리고 외쳤다.
오 영심! 넌 괜찮은 아이야”
배금택 작가의 1988년 명작, 한국형 하이틴 만화 [열네 살 영심이] 어린이 틈엔 끼기 싫고 청소년이라 하기엔 아직 어설픈,모두의 열네 살 이야기
[열네 살 영심이]는 1988년 아이큐 점프 창간 기념으로 연재된 작품입니다. 작가는 당시 14-15세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없었기에 주니어들을 타깃으로 만화를 그려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켜 보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후 KBS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영화로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도 많고 나에 사랑은 언제쯤 올지 늘 궁금했던 순수한 나에 시절, 유독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