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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어의 글에 헬렌 옥스버리가 그림을 그렸다. 헬렌 옥슨버리는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에 4번 후보작을 올리고, 2번 수상한(그중 한 번이 바로 이 책이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헬렌 옥슨버리는 따뜻하고 반짝이는 시선으로 쾅글왕글이 사는 세상과 엉뚱하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놀랄 만큼 자연스럽고 다채롭게 그려 냈다. 그리하여 마치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이 그림책이 탄생했다.
과자 나무 꼭대기에 쾅글왕글이 앉아 있다. 리본과 종과 레이스가 잔뜩 달린 커다란 모자를 쓰고 “잼하고 젤리하고 빵이 난 제일 좋아”라고 중얼거리는 쾅글왕글은 사실 좀 외로웠다. 바로 그때 카나리아 부부가 찾아와 멋진 모자에 멋진 집을 짓겠다고 한다. 곧이어 황새, 오리, 올빼미, 달팽이, 벌. 울퉁불퉁이, 파란 원숭이, 송아지, 박쥐. 모두 와서 쾅글왕글의 모자에 집을 짓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