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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VS 여자, 그 치명적인 열아홉 편의 이야기!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괴물', '천사의 얼굴로 악마의 글을 쓰는 작가'로 불리며, 프랑스의 유행을 창조하는 클레르 카르티용의 문제작. 처녀작 〈다락방〉에서부터 최근작 〈사랑을 막을 수 없다〉까지 작가의 관심은 '사랑'이다. 어머니와 딸을 화자로 내세운 열아홉 편의 단편을 통해 작가는 여자와 여자, 어머니와 딸의 관계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랑의 권태, 광기, 불안을 온화한 톤으로 그려낸다.
〈로즈 베이비〉와 〈'하나만'이라고 했잖아요〉에서는 모성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엄마가 등장한다. 〈로즈 베이비〉에서 임신한 여주인공은 아기와는 상관없이 오직 남편 생각뿐이다. 결국 그녀는 아기에게 작별을 선언하며 남편에게 달려간다. 〈'하나만'이라고 했잖아요〉에서 주인공은 역시 남편과 단 둘의 결혼 생활을 꿈꾸지만, 쌍둥이를 낳자 결국 하나를 외곽순환도로 한복판에 내던지고 만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