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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울려라, 골든벨! 탄소 제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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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 않는 지구 온도계
    범인은 바로 너, 탄소!

    “너무 추워서 밖에 안 나가고 방에만 있었다.”
    “빙하가 녹아내려 홍수가 많아졌다.”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버리는 줄 알았다.”

    요즘 아이들의 방학 일기에는 이런 문장들이 허다하다. 그도 그럴 것이 뉴스에서도 ‘유럽과 미국의 대도시에서 홍수로 도시가 잠기다.’‘사상 최고 온도 기록’,‘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추위’와 같은 보도가 끊이지 않으니까. 지구의 한편에서는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고 반대쪽에서는 끊이지 않는 장마에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지구가 이렇게 시달리는 것일까?
    범인은 바로‘탄소’다.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배출하는 탄소는 대기 중에 흡수돼 지구의 온도를 급격하게 덥히고, 기후를 종잡을 수 없는 롤러코스터에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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