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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마레와 할머니는 참을성 없고, 과자를 좋아하고, 정원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제일 친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졌다가 깨어난 다음부터 마레와 할머니는 더 이상 예전처럼 같이 놀 수 없고,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다. 하지만 마레와 할머니가 가장 친한 친구라는 사실만은 달라지지 않는다.
할머니가 말을 못하게 되어 아무도 할머니 말을 못 알아듣지만, 마레는 할머니 눈을 보고 할머니 마음을 읽어내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할 때, 할머니를 도와주는 것도 마레뿐인데…. 이야기를 통해 설명과 이해를 넘어서는 감정의 교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넘어설 수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