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9) |
| 10,8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16,990원 |
미사일의 과학 원리를 파헤치다 ICBM · 미사일 방어 체계 · 핵탄두
미사일의 초기 형태는 1200년대 중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그 후 오랫동안 역사의 뒤안길에 있던 미사일은 독일의 베르너 폰 브라운이 V2 탄도 미사일을 최초로 만들면서 비로소 주목받았다. V2가 등장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사일은 전쟁의 주역이 되었다. 냉전시대에 미국과 소련은 (핵)미사일 개발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소련이 붕괴한 후에는 이 같은 양상이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퍼졌다. 인도, 파키스탄, 이란 등의 국가가 미사일과 핵 개발에 열을 올린 것이다.
특히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최근의 사드(THAAD) 배치 문제 등으로 국내에서도 미사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반인에게 미사일은 낯선 존재다. 무기 체계가 으레 그러하듯 미사일 또한 그 종류와 범위가 방대해서 감을 잡기가 어렵고,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문 용어의 무수한 등장에 누구나 겁먹기 일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