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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다이스케의 라이트노벨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제7권. ‘아리사가 알몸으로 내 이불 속에 들어온 사건’은 이런저런 소동 끝에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었다. 해결이 아니라 단순한 보류, 뒤로 미루기라는 기분도 들지만. …아무튼 여름방학이다. 바다와 산, 여름 축제와 불꽃놀이 같은 즐거운 이벤트를 빼놓을 수 없는 이 계절. 우리 학생 기숙사 멤버들은 해변가 매점에서 숙식제공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그 아이나 저 아이의 의외의 일면을 보는 등, 우리는 단 한 번뿐인 여름을 마음껏 구가했는데…. 나에게는 커다란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