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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은 위대한 지성과 만나다!
20세기 젊음을 열광시킨 지독하게 순수한 에고이스트, 일본의 대문호 다자이 오사무의 산문집. 20세기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끝없이 영감을 주는 등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다. 그러한 흐름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소설이 주로 소개되어온 다자이 오사무의 문학의 근원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숨겨진 산문을 소개한다.
다자이 오사무의 사후 60주년을 맞아 출간한 이 책은, 다자이 오사무 문학 연구자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산문 중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감동과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산문을 엮은 것이다. 아울러 난해하지만 다자이 오사무의 열정을 사랑한다면 꼭 읽어야 할 산문도 함께 수록했다. 다자이 오사무의 문학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역할을 한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마약 중독과 자살 시도로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간 일본 문단의 이단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이 다행스럽고 사랑스럽다고 말한 깨어있는 지성, 일본의 혼미기에 젊은이들과 평론가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혼자서 차지한 소설가 등으로 불리는 다자이 오사무의 개인적인 일상의 기록을 읽을 수 있다. 소설 속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적 모습과 만나게 된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