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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 제독의 인생항해기. 학창시절 바다를 동경한 소년은 해군사관학교를 선택하여 해군장교가 되었다. 바다! 수평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동·서·남해, 태평양을 항해하며 바다 저편에는 꿈과 희망이 있음을 확인했다. 전진하는 배는 가라앉지 않는다. 거기에는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서의 삶은, 육지와 사뭇 다르다. 우리는 흔히 공동운명체를 일컬어 '같은 배를 탔다'고 말한다.
"해군은 같이 죽고, 같이 산다." 탱크, 비행기, 함정은 모두 전쟁의 도구이다. 그러나 탱크나 비행기 안에서는 함정처럼 함께 먹고, 자고, 일하지 않는다. 오직 군함만이 가정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가정은 따뜻하고 서로 위해야 한다. 거기에는 사랑이 충만되어야 한다.
해군 장병들은 수십 개의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일한다. 자기를 감독하는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 저자는 해군생활 중 3회의 함장(기뢰부설함, 전투초계함, 호위함)과 2전투전단장, 1함대 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을 역임하면서 해군장교에게 필요한 실력과 리더십의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