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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건 너 하나』 제3권. 남자 같은(?) 성격 때문에 아직 사랑을 모르는 미쿠. 어느 날 아빠의 회사가 도산 직전의 위기에 처한다. 재산과 집을 잃어버린 미쿠는 돌아가신 엄마의 친구가 경영하는 레스토랑에 머물며 일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만난 날 미쿠의 첫 키스를 빼앗은 케이토를 만나게 되는데?! 가까워졌나 싶으면 곧 멀어지는 케이토의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는 미쿠. 한편 미쿠는 사랑을 고백한 소꿉친구 미즈키와의 관계도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그런 어느 날 아빠의 비서 아마카와가 아빠의 회사를 도와주는 대신 프러포즈를 받아들여달라고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