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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먹겠다고』는 남자아이들의 내기를 다루고 있다. 친구 앨런는 빌리에게 지렁이 열다섯 마리를 먹으면 50달러를 주겠다는 내기를 한다. 엉뚱한 빌리는 엄청난 양의 소스를 뿌려 소스 맛 가득한 지렁이를 하루에 한 마리씩 지렁이를 먹는다. 앨런과 조는 초조해지고, 빌리가 내기에 이길 경우 어떻게 50달러를 마련해야 할까 걱정이다. 그래서 앨런과 조는 치사한 반칙을 서슴지 않지만 매번 실패하고 만다.
이 책은 실제 미국의 도서관과 학급 내에서 널리 읽히고 독후활동까지 하는 작품이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읽고 지렁이의 생태와 환경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하고, 선생님과 내기를 하고 평소에 책이라곤 거들떠보지도 않던 아이들까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부터 찾을 정도의 열성을 보였고, 결국 선생님들이 기쁘면서도 찌푸린 얼굴로 벌레 요리를 먹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