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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경제학 1권. 기본적으로 추리소설 형식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경제학의 이론과 추론에 기반해 범인을 찾아낸다. 이 시리즈의 제1권인 수요공급 살인사건(Murder at the Margin (프린스턴 대학출판부)은 추리소설 형식을 충실히 따르면서 기회비용,수요의 법칙,죄수의 딜레마 등 기본적인 경제학 법칙을 적용해 법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합리성을 근간으로 하는 인간의 경제 행위를 관찰하면서, 얼핏 불합리하게 보이는 행위 속에 ‘숨은 합리성’을 캐내다보면 자연 살인 사건의 법인을 찾게 되는 재미와 함께 어려운 경제학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제학 에 처음 입문하는 대학 신입생들이나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중. 고등학생들,혹은 범죄 심리를 연구하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관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이다.
하버드 대 경제학과 교수인 헨리 스피어맨과 그의 아내 피지,스피어맨의 동료 교수이자 새로운을 구상 중인 매슈 다이크. 첫번째 희생자인 데커 장군,두 번째 희생자인 푸트 판사 부부,데커 장군의 사촌인 펠 리샤 도크스 여사, 자신의 고고학 연구를 위해 방문한 로라 버크,밤마다 CBP 호텔의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더그와 주디 클라크 부부 등이 버진 아일랜드의 CBP 호텔에 묵으면서 본격적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