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태양 라이트 노벨『변사체를 발견해 버렸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에네트. 나는 너의 왕이다.”한때 엄청난 후덕함을 자랑하던 평범한 남고생 은성. 산은 그에게 두 가지 선물을 주었다. 바로, 몸무게 30kg의 연소와, 매일 산에서 마주치며 좋아하게 된 소녀 소이와의 만남이다. 그리고 그날, 고백을 다짐하며 산에 오르던 은성은 산이 내린 세 번째 선물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토막 난 변사체…… 아니, 그 옆에 서있던 보랏빛 머리의 어린 여자아이, 아리에네트였다. 그녀는 대뜸 후줄근한 삽을 던지며 증거인멸을 지시한다. 묻어라??라고? 미쳤어?! 그게 뭐야?! 싶은데, 몸은 이미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