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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의 작가 라헐 판 코에이의 소설. 작가는 엄마의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엽서 앨범을 토대로, 나치 치하 네덜란드에서 살았던 레니 일가의 삶을 따라간다. 그 여정에서 밝혀 낸 한 가족의 역사 위에 상상력을 얹어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과 동시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질문에 ‘실마리’를 제시한다. 틴틴다락방 시리즈 3권.
네덜란드 브레다의 할아버지 집에서 낡은 앨범을 발견한 ‘나’는 사진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만 엄마로부터 “내 친구 레니이고, 살해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두려움에 빠진다. 훗날 다시 그 앨범을 발견한 ‘나’는 레니가 누구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로 마음먹고 레니의 흔적을 따라 간다.
그 흔적 속에서, 레니 가족은 네덜란드 브레다에서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제2차세계대전 발발과 독일의 네덜란드 침공으로 위협받기 시작한다. 모든 옷에 유대인임을 뜻하는 별을 붙이게 되고, 자신의 집에서도 쫓겨나 나치가 지정한 ‘숙소’에 머무르게 된다. 그리고 ‘이웃’이었던 이들로부터의 냉대와 위협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