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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지금도 우편배달부 아저씨는 골목마다 집집마다 가방 안에 가득 든 편지를 전해 주어요. 위인들은 어떤 편지를 주고받았을까요? 인도의 성자 간디,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 인디언 추장 시애틀, 〈해바라기〉를 그린 고흐,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 한나라 고조 유방, 남극을 탐험한 스콧, 실학자 정약용, 추사 김정희, 도산 안창호와 같은 유명한 역사의 인물들과 전쟁터의 이름 없는 병사들까지……. 위인들의 마음과 생각을 담은 편지들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
인도의 첫 번째 총리 네루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다정해요.
‘해님과 친구가 되려무나. 인도를 사랑하는 마음도,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해님처럼 밝고 떳떳해야 한단다.’
영국의 시인 존 키츠가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달콤해요.
‘내 사랑! 당신의 눈에서 기쁨을 당신의 입술에서 사랑을 당신의 발걸음에서 행복을 만나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