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사과를 통해서 본 역사의 진보!
박근혜·문재인의 사과가 말해주는 것들『정치는 역사를 이길 수 없다』. 서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헌법학과 법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김욱이 무엇이 정치인들을 사과하게 만들고, 그 사과엔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 살펴본 책이다. 지난 대선 주요 후보자들의 잇따른 사과 릴레이서 출발하여, 한국 현대사에 기록된 주요 정치적 사과들을 탐색한다.
일본의 사과, 친일파의 사과, 이승만의 사과, 전두환의 사과, 문재인·박근혜·이정희의 사과 등 그들의 정치적 행위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끈질긴 투쟁과 요구가 사과를 강제로 끌어낸 과정을 돌아보며, 그 끝없는 힘겨루기를 통해 우리 역사가 끊임없이 재정립되어왔음을 밝힌다. 더불어 이 힘겨루기 역사를 두 개의 장에 걸쳐 소개하면서 정치적 사과를 부정하는 자들의 논리와 현실인식을 들여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