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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마을의 '하늘밭 화실'에서 안분지족하는 삶을 살던 화가 최용건이 오지 라다크로 떠났다. 매너리즘에 빠진 그림에 활기를 넣고, 라다크인들과의 생활을 통해 행복의 참의미를 얻기 위함이었다.
라다키(라다크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어두침침한 불 밑에서 라다크어를 배우고, 그들의 곁방에 얹혀 살며 고추장에 밥을 비벼먹고 부침개를 해먹는다.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잠을 청하는 그네들의 모습에서 저자는 새로운 삶을 체득한다.
라다키와 라다크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는 작가가 그린 50여 점의 수묵화는 솔직하고 꾸밈없이 거칠어, 그가 느꼈던 마음의 고요함이 읽는 이에게도 가감없이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