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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하는 전설의 왕자를 죽여라!”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작가 에밀리 킹의 타임슬립 판타지
복수를 위해 전설의 섬으로 떠나는 시계태엽심장 소녀
수메르 문화에서 가져온 독특한 배경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 〈백 번째 여왕〉 시리즈(전 4권)로 아마존 베스트셀러는 물론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에밀리 킹이 2년 만에 두 번째 작품 〈에버모어 연대기〉 시리즈(전 3권)로 돌아왔다.
〈백 번째 여왕〉 시리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 뜨거운 사랑과 우정, 화려한 액션으로 페이지를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번 판타지 시리즈에서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더욱 환상적인 배경과 거인, 엘프, 인어, 요정 등 상상 속 캐릭터를 등장시켜 정통 판타지의 묘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전설 속 왕자와 대립하는 여성 주인공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한 모험과 도전, 사랑 이야기는 전작보다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에버모어 연대기〉 1권 《별이 부서지기 전에》는 시간의 지배자와 운반자가 등장하는 타임슬립 판타지 소설로, 가족이 몰살당하는 현장에서 홀로 살아남았지만 시계태엽심장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한 소녀의 뜨거운 복수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 속으로
시계수리공인 홀덴 삼촌과 함께 사는 에벌리는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시계수리점 견습생이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끔찍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어머니의 생일날 누군가가 저택을 습격해 화목했던 가족을 학살하고 그녀의 심장을 찌른 것.
유일한 생존자인 그녀는 다행히 삼촌의 도움으로 칼에 관통당한 심장을 시계태엽심장으로 바꾸어 살아남았다. 하지만 삼촌은 자신의 기술만으로는 가능한 일이 절대 아니며, 시간의 지배자가 에벌리를 도와주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전한다.
복수를 꿈꾸며 10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시계수리점으로 젊은 해군 대위 재미슨이 찾아오고, 뒤이어 그토록 찾아 헤매던 가족의 원수와 맞닥뜨린다. 에벌리는 삼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아버지의 유품인 의문의 검을 가슴에 품고 복수를 위해 저주받은 섬의 죄수 식민지로 떠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