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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없이 살 수 있을까. 당연히 “살 수 있다”는 대답이 많게 마련이다. 공기나 음식처럼 절박한 사태에 맞닥뜨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 휴대폰 없는 삶은 ‘은행에 직접 가야 하는 불편’ 정도에 머물고 말까. 아니, 좀 더 불편해질 게 분명해 보인다. 참으로 불편한 삶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거다. 그만큼 휴대폰이 ‘삶의 요체 같은 기기’가 됐다는 얘기.
지은이들은 “IT로 세상이 편하고 안전해졌다”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지갑처럼 쓸 정도로 편리하고, 홍채 인식 기능과 일회용 비밀번호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출 수 있다는 거다. 그렇다 해서 마음을 놓으란 얘긴 아니다. “범죄가 IT 세상을 노리고 있다”며 늘 조심하라고 관심을 북돋웠다. 은행에 저금한 돈을 몰래 빼내어 가려는 사기꾼에게 당하면 곤란하니까. PC에 ‘좀비’가 숨어들고, 엄마 아빠의 신용카드 정보가 새어 나가서도 안 되니까.
“IT로 안전한 여행을 떠나 보자”는 제안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