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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빠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어주는 한국 교회!
한국 사회에서 모범을 보이는 교회 29곳을 소개하는 『힘든세상 퍼주는 교회』. 이 책은 동아일보 문화부의 김갑식 기자가 지난 1년 동안 ‘다시 빛과 소금으로’라는 이름으로 기획하고 연재하였던 30여 편의 글들을 엮은 것이다. 하나님과 세상을 아름답게 섬기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들려주고 있다. 비행기 격납고를 잘라 만든 본당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품었던 전주의 ‘안디옥 교회’, 주민과 함께 행복을 꿈꾸는 방식으로 마을을 섬겼던 광양의 ‘대광교회’,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일깨우며 민족의 역사를 고민하는 용인의 ‘새에덴교회’,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강서구의 ‘강남교회’ 등에 얽힌 역사와 사연을 살펴본다. 세속적 욕망과 야합하는 부패한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교회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