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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첫 아시아 여성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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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리아 치료제를 발명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아시아 여성 과학자 최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투유유 이야기!

    해마다 10월 초에 6개 부문의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1901년부터 2018년까지 노벨상을 받은 여성은 모두 51명인데, 아시아 여성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2019년 기준)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이가 투유유이다. 투유유는 중국 전통 약초로 쓰이던 개똥쑥에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을 발견해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다가 2011년에 래스커 의학연구상이라는 중요한 과학상을 받으면서 알려졌다. 그리고 2015년에는 ‘말라리아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는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런 튜링과 함께 ‘20세기 위대한 과학자’에 선정(영국 BBC)되기도 했다.

    이 책은 어려서 우연히 만난 한의사 할아버지 덕분에 약초 연구의 꿈을 키워 온 투유유가 그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투유유가 말라리아 치료법을 연구하도록 이끈 한의사 할아버지와의 인연, 그리고 말라리아 퇴치법을 연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투유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리체 코피니의 그림은 투유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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