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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자 들라캉파뉴가 노예제도의 요람 고대 수메르 문명부터 역사상 최대 규모로 전 세계적으로 노예가 거래되었던 계몽시대를 거쳐 노예제도의 철폐가 실질적 성과를 이루기 시작한 1960년대 미국의 흑인민권운동 그리고 아동병사.아동매춘, 스웻숍 노동자 등 현대판 노예에 이르기까지 5천 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형태의 노예제도를 상세히 살펴보며 어떤 범주의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 인류에서 배제되어 멸시와 착취를 당해왔는지 밝힌다.
이를 통해 노예제도는 인류의 필요악이나 숙명이 아닌 특정한 조건에서 나타나 끈질기게 살아남은 제도일 뿐임을 우리에게 확인해 준다. 그리고 이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행동할 것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 예방하고 사법.정치.행정은 물론 필요하다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처벌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