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자기 여행』3권과 『일본 도자기 여행』 3권 출간 완간의 의미
침체된 출판시장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 영역 만들어내
이번 『일본 도자기 여행 : 에도 산책』의 발간으로 『유럽 도자기 여행』3권과 『일본 도자기 여행』3권, 모두 6권의 ‘도자기 여행 시리즈’ 출간이 완결되었다. 사실 이 시리즈를 기획했을 때 열악하기 그지없는 국내 출판시장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많았다. 과연 독자들이 이 책을 알아주고, 사줄까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현명한 독자들이 이 시도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알아주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었던 도자기 영역의 대중적인 책 시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꾸준히 독자들이 늘어났다. 그러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택에 『유럽 도자기 여행 : 동유럽 편』을 필두로 북유럽 편과 서유럽 편이 출간되었고, 그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