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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말해주는 인간의 모든 것!
오랜 시간 서구 사회에서 ‘감정’은 외면해야 할 존재이자 구박덩어리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 인생의 중요한 모든 결정은 감정이 내린다. 새 직장을 결정할 때도,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해야겠다고 결심할 때도 이성은 거들 뿐, 마지막 한 수는 감정에 기댄다. 따라서 이제는 이성이 아닌 감정이 보내는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읽어야 할 때이다.
『감정을 읽는 시간』은 독일 최고의 교양지 중 하나인 《GEO WISSEN》의 책임 편집자인 클라우스 페터 지몬의 책으로, 두려움·고독·사랑·행복·슬픔·시기심·복수심·신뢰·분노·혐오감 등 열 가지 감정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또한 감정이 우리의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좀 더 현명하게 감정을 대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연구 결과들과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저자는 감정이 우리의 생각보다 비합리적이지 않다는 사실, 그러므로 감정을 잘 이해하면 보다 주체적으로 감정을 대할 수 있고 더욱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