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국제 도서전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 수상,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돌아왔다.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책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를 바탕으로 요시타케 신스케와 이토 아사가 서로 의견을 나누며 만든 그림책이다.
눈이 3개 달린 외계인들이 가득한 별에 도착한 나. 그곳에서 나는 과연 '정상'일까?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해 자연스럽게 '정상'과 '비정상',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야기를 확장시켜 나아간다. 지금껏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에 대해 당연하지 않은 질문을 던지며, 작가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이를 산뜻하고 경쾌하게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