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차고 발랄한 열아홉 살의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에세이. 10대에서 20대로 가는 길모퉁이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과 음악 인생의 첫 단계를 정리해보고자 쓴 책이다. 한 사람의 음악가로 당당하게 인정받기까지, 지은이가 꿈을 찾아 노력해온 과정을 담아내고자 했다.
음악을 위해 학교를 그만 둔 사연에서부터 유진 박, 백남준, 김진묵, 엘튼 존, 김도향 등 지은이에게 영감을 준 이들과의 교감,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에 이르기까지 열정으로 가득한 일상과 내면을 솔직하게 써내려간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