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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서신 2』는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2권 역시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는 1972년 10월유신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때부터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기 1주일 전까지 주고받은 편지 27편이 수록되어 있다. 2장에는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33편을 담았다. 마지막 3장에는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수십 편을 수록했다.
이희호 여사가 옥중으로 보낸 편지에는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는 절박한 심정과 당부가 곳곳에 묻어 있다. 혹여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용기를 잃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가족 소식을 꼼꼼하게 담았고, 지인과 측근의 근황은 물론, 마당의 화초 이야기 등을 편지를 써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