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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정서적 소통을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다양한 AI 인문데이터가 필요하다!
인간과 인간의 의사소통이 언어로 이루어진다면, 인간과 AI의 의사소통은 ‘인문데이터’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우리는 컴퓨터 과학이나 자연언어처리를 위하여 숫자로 이루어진 표준 데이터 세트와 구별하기 위해서 인문데이터를 ‘인문학’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인문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인간의 가치와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보장하는 기초적인 관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가 사회문화적 맥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할 수 있다. 또한 AI 개발에 인간 중심적인 데이터의 속성과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AI가 인문학적 주제와 인간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를 통해 기술이 인간과 공감하면서 문화적으로 다양하게 인식되며, 윤리적으로 건전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하는 중추적인 연구 분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앞으로 AI가 감정 능력을 지니며 인간과 정서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AI 인문데이터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감정 데이터, 비윤리 데이터 등의 AI 인문데이터는 인간과 AI가 상호작용하기 위해서 인간의 감정, 윤리, 경험의 다면성, 복잡성 등을 고려하여 인간 주석자를 통해 구축되었으며, 한국인의 정서에 적합한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AI 인문데이터의 구축과 활용의 실제를 살펴보는데,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어휘, 음성, 이미지 형태의 감정 데이터를 중심으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이 AI와 연결되도록 시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어 감정 어휘를 24개의 감정 유형으로 구분하고 사전의 표제어와 용례를 기반으로 감정 어휘 사전을 구축했고, 데이터 설계와 구축 절차를 제공했으며, 딥러닝을 활용한 감성 분석을 제시했다.







